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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똥별의 정체

영화 시작하자마자 트루먼 앞에 시리우스라는 이름이 걸린

조명기구가 하늘에서부터 추락한다

현실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빛을 뿌리며 별똥별이 떨어졌다는 곳 근처에서 쇠로 된 인공적인 원형 조형물이 발견되곤 하는데

각각 모습이 다르다

일각에서는 실제로 수억개의 별들이 우리가 보는 하늘 위 천장에 붙어 있으며

이 별들이 수명이 다하면 그렇게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쇠로 된 돔 스테이션

트루먼이 실제로 살고 있는 구역은 거대한 쇠로 된 철제 원형 구조물로 덮혀 있다

이는 플랫어서들이 묘사하고 있는 지구의 실체와 비슷하며

그 기능은 사실상 감옥과 유사하다


3. 부인과 광란의 레이스

부인과 작중에 두어번 광란의 레이스를 하는데

첫번째는 집 근처에서 로타리를 빙빙 도는 식이다

이를 보고 플랫어서들 상당수가 지구 위에서 도는 해와 별의 운행을 떠올린다

두번째로 부인과 함께 구역을 차로 탈출하려 시도할 때는

원자력 사고가 일어나서 통행이 금지되고 탈출 또한 실패한다

이 신이 후일의 원자력 사고를 예고했다는 썰이 있다


4. 구글 창업 예언

회사 가는 길 근처에서 구글과 매우 유사한 로고를 가진 창고가 나온다

실제로 구글은 1년 뒤 창업


5. 트루먼쇼 악역의 구역지도

최종보스가 만들어둔 관상용 구역 미니어쳐를 좌우와 상하위치를 뒤집어보면

기독교계 플랫어서들이 그리는 지구의 모습과 완전히 같다


6. 삭제된 영상에서 트루먼이 관심을 가지는 남극

명백히 남극 음모론에 관련된 발언을 하는 영상이다

트루먼은 항상 남극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가지 못할 거라고 확신하는 듯 하다

남극 음모론은 누구도 남극을 일주하지 못했다는 과거 해군제독의 기록을 검토하여

실제로 현재도 아무도 일반인은 남극을 갈 수 없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남극은 절대 남극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7. 악역과 트루먼에 대한 관계를 이중적 해석


1) 악역 = 하나님 트루먼 = 인간

이 경우 명백한 반기독교식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그대로 드러낸다

신이 인간을 구속하였지만 인간은 결국 자유를 찾아 신의 품을 벗어난다

이는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한 명제의 연장선상이다


2) 악역 = 사탄 트루먼 = 기독교 신자

사탄은 이 땅의 간수에 해당하며 일반인들은 그의 치하에선 어떤 자유도 행복도 없다

그 사실을 깨닫고 진짜 하나님을 깨닫고 귀의하려는 몸부림으로 해석한다


어떤 식으로 해석하든

트루먼쇼는 플랫어서들에겐 최고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보스로 등장하는 배우 애드 해리스는

15년 후 봉준호의 설국열차에도 최종보스로 출연한다

물론 설국열차 또한 일루미나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