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17절.



다른 이유 다 필요없고 저 문장 하나면 충분함.


솔직히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지금 현대 기독교인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이런 말들 많이 하지.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


근데 그 믿음이라는게 말이야.


성경에는 분명히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는게 아니라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말해주고 있거든.



즉,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냥 머릿속에 자신만의 신을 만들고 "나 정도면 착하게 살았지. 난 교회 나가고 기도 열심히 하니까 죽어서 편한 곳으로 갈 수있겠지"

이 따위 마인드로 되는게 아니란 뜻임.


근데 현대교회를 보면 목사들이 진짜 그냥 관념적으로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고 사기를 쳐서, 교회가 너무 가벼워지고 타락하게 된거임.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 


이 문장처럼 사탄이 잘 양념해서 인간한테 사기치기 좋은 문장이 없다. 


무지하거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 문장은 평생을 양심없이 살다간 인간한테도 면죄권을 부여하는 듯한 매우 불합리한 문장임.


진짜 예수님 믿어서 천국가는 인간들은 교회나가는 인간이 100명이라 치면 거의 2~3명 될까?



성경을 알면 알수록, 정말 신기한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안선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인간들에게 매우 힘든 길을 걸으라고 이야기하고 예수님은 우리 개개인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오라고 말하고 있거든.


근데 그런 말씀에 비해 내 자신을 보면 내가 과연 천국에 갈 자격이 될까라는 생각부터 먼저 듬. 



근데 지금 현대교회를 보면 목사들은 자기가 위에 떠받들여지길 바라고, 무지한 신도들은 자신이 무척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무조건 천국으로 갈거라고 확신을 하더라. 


이보다 더한 오만함이 어디있어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