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객관적인 자료와 통계와 전문가의 의견들, 경각심을

심어주는 발언을 해도 저 몰래 백신을 맞으셨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신 것처럼 심정이 참 착잡하네요..

그리고 8년 이상 알아온 제 소중한 지인들에게 진심을 담아서

백신 비접종 설득과 걱정하는 마음에 네이버 부작용 카페

“아스트라 손발 저림 카페” 링크를 보내줬더니 “손 발 안저린다고 ㅋㅋ”

라고 경시를 하네요 ㅎㅎ 참 착잡한 심정의 하루입니다.

미정갤에 들어와서 숨통이 트인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저의 진심어린 걱정과 설득이 도저히 먹히지를 않아 참 허탈한 하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