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말하기에 너무 섣부르다고 경고했다. 특히 보여주기식으로 1차 백신 접종자를 늘리지 말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차 접종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KNU-락(樂) 페스티벌 인문학 초청 특강'에서 "코로나19는 끝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우리 옆에서 인류를 괴롭힐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위드 코로나가 가능한 조건으로 국민 70~80% 이상 2차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백신 접종률은 OECD 38개 나라 가운데 37위다. 이 가운데 위드 코로나를 이야기하는 나라는 3개 밖에 안 된다"라며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는 속담처럼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충분히 백신을 확보해 2차 접종자를 늘린 뒤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의사라는 사람이 백신으로 사망자수 급증하고 있는데도 80% 접종률 달성해야한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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