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클래식을 12년 정도 들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베토벤 음악이 익숙해지지 않았다
멜로디 자체는 명쾌하고 매혹적인데
그 악마적 리듬과 과격함이 심장을 계속 억지로 울리게 하고
특히 합창 4악장 프레스토를 정상적으로 즐기는 게 불가능했다
왜일까?
그 질문을 10년 넘게 했다가 올해야 답을 찾았다
베토벤 음악은 사탄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
그가 음악사 최고의 악성으로 꼽히게 된 이유도 귀 때문이 아니라
노골적인 사탄숭배의 시초라서라고 생각한다
왜 오늘날 EU를 대표하는 음악이 합창 4악장을 편곡한 가곡인가?
모차르트의 경우도 생전, 생후에도 하이든에 미치지 못하는 업적을 세웠다는 게
중론이었음에도 지금은 하이든보다 훨씬 유명해졌지
마술피리 같은 프리메이슨 오페라를 작곡한 공로 때문에 치켜세워진 건가?
종교음악을 작곡하기도 했지만
모차르트야말로 베토벤에 앞서 프리랜서로서 인본주의에 입각한 곡을 위주로 작곡했던
거의 최초의 음악가라고 할 수 있다
즉 오늘날 유명한 음악가들 대부분은 자기과시에 정점이 맞춰져 있다
비발비, 바흐 또한 예외가 아니었지
바흐의 오르간 곡은 자기과시의 극치였고 비발디의 비르투오시한 바이올린곡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이란 파가니니는 아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지
이제 와서는 바흐의 평균률이 맞는 게 아니라
그 전까지 주류였던 순정률이 맞는 음계가 아닌가 의심까지 드는 실정이다
즉 음악은 바흐 이후로 발전해 온 게 아니라 퇴화해 왔던 거야
그래서 추천곡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BWV974, BWV645
https://www.youtube.com/watch?v=2x-OHljZzHQ
https://www.youtube.com/watch?v=JY6O3MSBY3Y
베토벤이 사탄교였음?
어차피 하이든도 가톨릭이었고 낭만주의 열었는데 왜 하이든까지냐 굳이 따진다면 하이든 이전까지겠지
르네상스 자체가 인본주의혁명이었고 르네상스 이전 음악은 가톨릭 그레고리안성가같은 게 대표적이야 그렇게 따지면 들을 수 있는 음악 없어 음악사 전체가 딥스임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너무 좋았는데 ㅠㅠ 모차르트 레퀴엠도 그런건가? 헨델 메시아는 ㅠㅠ???
바흐하고 거의 동시대인 비발디 클래식도 개인적으로 좋았는데.. 이런 사실이 있을줄은.....
미술도 어느순간부터 이상하게 변질됨. 특히 고흐, 피카소 그림, 초현실주의 그림은 보면 속이 울렁거림. 낭만파 인상주의 같은 그림도 다른사람은 유먕하다고 좋아하지만 난 그렇게 좋은 줄 모르겠음. 우중충하고 탁한 느낌도 들고
피카소 공산주의 ㅋㅋ 눈코입 삐뚤하게 그린 거 냉정하게 얘기해서 신체 손상 deformation일 뿐 예전에 미국인가? 귀 잘라서 이마에 붙인 사람 있었는데 ㅋㅋ 그런 거랑 같은 맥락인데 사람들은 멋지다고~ 창의적이라고~ 전시회를 몇 번을 하고ㅋㅋㅋ 형성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인간을 비트는 그의 내면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그 무엇이지 않을까
이건 너무 과한 해석이네요 바흐는 일평생 하나님을 위해 곡을 썼다고도 불리는 분인데.. 모차르트는 그런말이 있고 비슷한 포즈 취한거로 알고있는데 베토벤은 무관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여기는 비전문가들이 뇌피셜로 확대해석하고 침송봉대하면서 오버하는 곳임 ㅋㅋㅋㅋ
갤러 말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반례를 하나 들어보자면, ㅋ 지금 교계에도 찬양리더, 목회자 선교사님들 정신줄 놓은 분들 많아. 말로는 다 하나님 위한다고 하고 그렇게 행동도 해. 근데 차금법, 백신, 국가보안법에 대해 입장이 모호함 ㅋㅋ 이인영 장관은 고척교회 안수집사임 ㅋㅋㅋㅋㅋㅋ 세상의 평가는 그저 평가일 뿐이라고 본다.
재미있다~ 우리도 신이 아니라 인간 속마음까지는 다 모르는 거니까 추정에 그칠 뿐이지만, 그래도 음악사 관련 종종 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