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할 때 모일 수 있는 구역을 대략적으로 면적 계산한 거다.
실제로 모였을 때 사람들이 서 있을 수 있는 진짜 구역을 구체적으로 계산하면 저기서
75~80% 정도 밖에 안됨.
경찰들이 뭐 얼마나 협조적으로 나올 지는 모르겠는데,서울역은 우회도로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경찰들이 집회구역을 어떻게 해서든 자기들 편한대로 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서울역은 광화문이랑 가깝고, 만약 경찰들이 좌빨들이 짜고 쳐서 남대문까지 열어놨다? 그러면 이재명 지지자 인 것 처럼 포장하기 더 쉬워진다.
사실 고가도로가 공원이 되어서 우회도로가 많이 없는 이상 그렇게 까지 열어 줄 지 미지수 인데, 서울역은 굳이 더 열어준다고 하면 삼각지 역 방향으로 더 열어줘야 함.
만약 숙대 입구까지 열어준다고 하면 위에 강남역에 표시된 것 만큼 면적이 나올 수 있는데, 그말은 강남은 열어 줬을 때 더 많이 일직선으로 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도로의 폭 차이를 봐라
버스환승센터 기준으로 왜 측정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있는데, 거긴 제외해야 한다.
거기까지 나가 있으면 진짜 존나 복잡해 진다.
서울역은 41m
강남역은 50m다
무려 10미터나 차이가 난다.
두 장소 모두 버스 전용차로가 있으니 그만큼을 뺀다고 해도 동일하게 빠진다.
그 차이는 1열로 사람을 늘어 놓았을 때 (1인당 1.5m 기준)
50m 33~34명
41m 26~27명
으로 2~30% 정도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보도블럭의 넓이를 생각했을 때 강남역이 서울역보다 더 넓다.
그렇다 보니 모여있는 사람들의 규모를 더욱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고, 무엇보다 도로가 굽어서 건물들이 시야를 막고 있는 곳이 없다.
그러니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했으면 한다.
고작 광화문 광장 빼앗긴 걸로 서울역에서 해야 한다는 어줍잖은 생각은 제발 안했음 좋겠다.
할거면 차라리 여의도에서 집회한 다음에 그대로 마포대교 건너서 아현동 고개 넘고 서울역으로 가는 행진을 하던가!
행진 거리가 멀어? 그럼 삼각지역에서 하던가!
더 좋은 차선책이 많은데 왜 굳이 서울역을 고집하는 건지 원...
라고 사람들을 설득해 보자.
집회 질서 관련 자원봉사자를 구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인원 정리라던가
서울역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게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역은 지금 보수공사중입니다.
@탈취제 음 그렇군요 확실히 서울역은 모스탄 대사님 오셨을 때도 비좁아서 저 뒤에서 도로에서 보는 분도 많았죠 ㅠ
@구국대통령윤석열 저 그날 자원봉사하다가 길이 좁아서 넘어지기까지 했슴다ㅋㅋㅋㅋ 다음 날 병원 가니까 갈비뼈에 금이 가서 병원신세 좀 졌구요 ㅋㅋㅋ
@탈취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탈취제 갈비뼈는 빨리 나으세요 ㅠ
@구국대통령윤석열 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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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것 보다 안전사고가 존나 걱정됨...
@탈취제 ㄹㅇ모스탄때도 서울역 넘 좁아서 어르신들 의자 앉아계시다가 의자빼고 난리도 아녔음. 많은 인원 수용하기에는 넘 좁고 위험함. 지방에서 버스대절해서 온다는데 걱정이다. 양재서부터 행진이 답이다 - dc App
윤대통령 지금 교도관들이 우습게 여기는데 윤통팔이하는 것들한테 가고 싶냐? 교도관들이 함부로 못하게 평화적으로 집회, 세력 없이 자유의지를 그곳에 가서 보여줘야지?
결론 서울역은 가면안됨 함정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