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0년 전에 골고타 언덕에서

스스로를 유대인의 왕이라 칭하여 반역을 꾀했다는 죄명으로

속옷만 입힌 채 군중 사이에 세워 모욕 당하게 하고

인민재판으로 즉결처형 받은 사건은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잖아



내란죄라는 말도안되는 죄명을 붙이고

속옷 저항이라고 망신주고 모욕하려 드는 군중들을 보면

뭔가 역사의 반복이 있는 것 같긴 함



어떻게 속옷만 입은 상태로 저항했다는 걸 언론보도를 통해 모욕거리로 만들 생각을 하지?

누구 아이디어야? 2000년 전에 살다 오셨나?



대단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