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미정갤 여러분, 고양in 이남우 기자입니다.





2005년, 왕후닝은 대만을 무너뜨릴 시나리오를 구상 했습니다.


이름하여 ‘대만 사회민주당’ 전략. 겉으로는 민주주의 정당 같지만,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의 지침을 따르는 괴뢰 조직을 만들어,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시키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




즉,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겠다는 것이죠.


전략의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돈줄 – 중국 대륙에 투자한 수백만 대만 상인들을 경제적 이익으로 묶어 정치적으로 길들이는 것.


내부 세력화 – 오랫동안 심어둔 친중 세력(첩자·협력자)을 드러내 ‘정치의 보검’으로 활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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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난 지금, 이 전략은 변형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대표적 사례가 류전야 사건입니다.



류전야는 ‘아야 재 타이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대륙 출신 인플루언서였습니다.


혼인 중개로 대만 신분을 얻고,


6년 거주 후 곧바로 이혼,


전 남편, 부모까지 대만으로 불러 '복지 혜택'을 누리며,


동시에 SNS에서 “무통 타이완(평화통일)”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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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 일탈이 아니라,


왕후닝식 침투 전략이 대만 사회에서 현실로 구현된 사례입니다.



민주주의 제도의 빈틈, 복지제도의 허점을 활용해 중국 공산당의 메시지를 ‘현지인의 목소리’로 위장한 것




그리고 중요한 건, 이게 대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왕후닝이 짠 시나리오는 이미 한국 정치에도 그대로 투영돼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제도를 빌려 권력을 장악하고,


내부에서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방식은 이재명 정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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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짱깨식 사회공정전은 대만에서 실험됐고, 한국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https://www.goyangin.net/news/articleView.html?idxno=6478[언더커버] 민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장사지내다2005년 말, 중국 공산당의 최고 이데올로그 '왕후닝'이 '후진타오'에게 제안한 충격적인 구상이 있었다. 대만에 공산당이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사회민주당'을 창당하여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시키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민주주의의 외피를 쓰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한 교묘한 음모였다전체주의자가 꿈꾼 '민주적' 정복왕후닝의 구상은 단순했지만 악랄했다.대만의 민주 제도 자체는 유지하되, 그 제도를 통해 권력을 장악할 친중 괴뢰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후진타오에게 이렇게 제안했다:www.goyangin.net



ㅡ 비하인드 레코드 


대만과 한국의 정치 전술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만은
수개표 체제 속에서 선거 자체보다는 여론전을 주 무기로 삼습니다.


반면 한국은 전자개표 방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여론전보다는 선거 결과을 통한 정치적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즉, 대만은 아래에서부터 여론을 흔드는 방식이라면, 한국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지배하는 구조가 뚜렷합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좌우를 막론하고 일반 시민들의 혐중 반응은 매우 강하다는 점.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인들의 ‘협중’ 태도는 우리와는 다른 계산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 


시민사회정치 엘리트의 시각이 어긋나 있다는 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