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꼭 2번씩 보는 가까운 친척분들 인데,
우리 가족한테 해주신것도 너무 많고 감사한 분들인데,
가족 4명 중에 1명은 이미 미국 이민 갔고,
나머지 3명은 한국에서 백신 접종 완료 했고,
요번 추석때 하루 잠깐 점심 같이 먹기로 했는데,
분명 백신 얘기 나올거고 맞았냐고 물어볼텐데
우리 가족은 아예 안맞았거든요 뭐라고 둘러대는게 자연스러울까요?
일단 맞았다고 거짓말은 불가능함 (할머니 요양원에 계신데 백신 미접종자는 아예 면회금지라...)
첫번째, 주변에 사망자 많다고 무섭다고 안맞는다고 하기 (이미 맞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면 싸움날듯...)
두번째, 몸이 안좋아서 나중에 맞는다고 하기 (3명이 다 안좋다고 하면 말이 안됨...)
세번째, 미정갤 의견처럼 사실대로 말한다 (미치광이 취급 받음, 불가능함....)
네번째, 아예 만나지 않는다 (이건 말이 안되고 ㅋㅋㅋ)
접종자가 3명이라 섀딩도 걱정되고 AZ 인지 모더나 인지 뭐 맞았는지도 모름... ㅠㅠ
예약이 안된다고 해
예약 했다고 해 - dc App
맞았다해 멀쩡하다고 - dc App
맞았다고 뻥칠수 없나? ;;
부작용 카페 안 들어가보셨냐고 눈 동그랗게 뜨고 ㅈ같이 쳐다봐ㅋㅋㅋ
난 어짜피 지금 맞아봐야 나중에 수량 모라르면 교차접종이 되거나 2번 접종시기가 언제까지 늘어날지 몰라서 나중에 물량 충분히 들어오고 여유로울때 맞겠다고 정했음...뭐 그때쯤되면 언론에서도 부작용 뉴스가 상당히 흘러나올듯하고...
답글들 감사드림 / 맞았다고 뻥을 못쳐요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 면회때문에 ㅋㅋㅋㅋ 예약 했다고 하고 내년에 또 물어보면 ㅅㅂ ㅋㅋㅋ
백쉰 교차접종 하듯이, 칵테일 요법으로 1,2,3번을 적절히 믹스해라 쉐킷쉐킷~
근데 어짜피 코로나 시국이라 서로간에 기피하던데?
o_o / 좋은 방법이네요 현재 수량 모자르고, 기간 별로 안남은 백신 맞기 싫다고 해야겟네요
o_o / 그걸 알은 사람들이 백신을 전부 맞았을까요...?? ㅋㅋ
백쉰 5-6개월짜리다. 고로 거짓말도 5-6개월마다 갱신해야 됨 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얘기해. 사실과 진실이 가진 사람이 왜 위축되고 눈치봐야 함?! 스파이크 내뿜는 접종자들이 미안해 해야 되는데?
명절날에 목소리 높이며 언쟁하고 싶지는 않으니까...ㅋ
언쟁을 왜 하냐. 조용히 댄디하게~겸손하게~ 깔끔하게 정보 전달해주고 끝내면 되지. 말 길게 언쟁벌이는 건 나도 비추다. 그 자리에서 바로 계몽되길 바라는 건 욕심임.
그러려면 본인의 머리 속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겠지. 지금부터 감정도 정보도 미리미리 정리해두길.
지금 당장은 물어보면 예약했다고하고, 나중에 또 물어보면 주변지인 부작용 겪는 거 보고 고민된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냥 순진하고 겁많은척
명절정도의만남 같으면 귀찮음에거짓도 편리한방법 . 빈번히 만나야 한다면 쉐딩은 진짜 무시못할 무서운현실이니 솔직함이 유리 . 바로눈앞 겨울엔 무슨일이 일어날진 아무도 장담 못하기에 ,,, 만나야하는 친척분들도 .
예약 안된다고 하면 맞는 사람들이 옳은것같은느낌임. 요즘같은 시국엔 무섭다고 안맞는다고 해도 이해함
맞아요 요즘 기사 많이나고, 대부분 건너건너 백신땜에 아픈사람 적어도 한명씩은 있어서 이해는 하더라고요
주위에 누구 죽엇다해 - dc App
그냥 당당하게 부작용도 많아보이고 굳이 맞을 필요 못느낀다고 말해 눈치볼 필요없음 저기에다 뭐 부연설명 붙이면서 먼저 나서서 설명할 필요도 ㄴㄴ 이런것도 태도가 중요함 괜히 막 너 스스로 날 이상하게 볼까? 움츠러들고 자신없어하면서 어정쩡하게 말하면 지고 들어가는거임
ㅇㄱㄹㅇ 한 명 한 명 목소리가 중요함
진짜 ㄹㅇ로 첨부터 뭐 구체적 이유 묻지도 않았는데 횡설수설 장황하게 안맞는 이유 설명하지말고 당당하게 아무렇지않게 안맞는다는 핵심만 말하셈 내 경험인데 진짜 이제까지 아무도 태클건적 없음 한두마디 걱정 던지고 그런가보다함 다들. 그 뒤로 니가 뭔가 더 알려주고 싶다면 일반인 시각에서 받아들이기 쉬운 정보들 위주로 먼저 말해주기 ㄱㄱ
부작용 무서워서 안맞을거라고 해 PEG알러지 있어서 못맞는다고 하고. PEG는 폴리에틸렌 글라이콜 대장내시경 용액에 쓰는 플라스틱물질.그걸로 백신 mRNA감싸는 막으로 씀. 대다수가 저 부작용이야. 알러지 검사 방법이 없음. 있는데 일반인은 안해줌. 연구원들만 지들끼리 함
제 몸 제가 알아서 합니다.
좀더 지켜볼거라고 햐
답변들 감사요~ “예약했어요” 가 가장 적합한듯 내몸 알아서 할게요 등은 너무 예의없음
안 맞았으면 당당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아 거짓말, 핑계를 왜 대? 굳이 말하고 싶으면 돌파감염 다 뚫리는데 효과도 없는거 같아서 안 맞는다해 그럼 상댜방 할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