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파크 안에있는 레스토랑 예약하고 갔다가
백신여권 없으면 못들어간다고 ㅋ
식당 대부분이 야외에 개방된 형태로 되어있어서
야외 좌석에 앉을 수 없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시 방침을 따라야 한다고..
식당안에 사람들 엄청 많던데
정부 인증받은 백신맞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묘한 기분이 들었음..
레몬에이드 한잔 시켜서 나와서 마시는데
빨대가 종이빨대.
전세계인들이 1년 내내 종이빨대 쓰고 난리를 쳐도
짱깨들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양에 못미칠텐데
별 지랄들을 다하는듯..
아무튼 조금 덥기는 하지만 날씨도 좋고
오랫만에 나와서 쉬니까 참 좋음.
옆에서 음악하는 아저씨 노래 시작하는데 진짜 잘함..
이렇게 잘 하는사람들 많은데 티브이엔 쓰레기만 나옴.ㅜㅜ
마스크 쓴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
90프로 이상 마스크 안쓰고 다님.
센트럴파크에서도 동타이왕 안들어가짐.
거기도 곧 가을이 내리겠네. 알록달록 며칠 전에 이상한 문자 들어와서 글 본 김에 나도 사파리로 동태탕 좀 끓여봐야겠다ㅋㅋ
동태탕 먹고싶어도 먹기가 힘들다는 ㅜㅜ
백신 안 맞아도 마켓에서 장은 볼 수 있냐? 은행도 그냥 들어갈 수 있어?
쇼핑, 은행은 상관없음..식당들이 철저함.
젤 만만한게 소상공인 식당 주인이야 뭐 까라면 까야 하는 입장이라 말 잘듣잖아 그래서 그럼 . 솔직히 대형 마트 사람 겁나 많고 한데 ..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