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국인이 본인이 돈 없다고
남한테 본인 대신 결제하고 기부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고 , 많이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있더라 ㅋㅋㅋ
내가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적 사회 정서로
외국인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거지 가난 혐오하고
부자를 우상숭배 한다.
난 딥스의 부와 명예와 함께하는
고소득자들에게 부러운 질투가 아니라
이들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음..
유럽와서 충격받앗던거 ,펌글
가난을 부끄러워하지않음
한국에서도 물론 가난을 부끄러운거라고 배운적은없지만.... 뭔가 정서가 많이다름 자본주의가 좀 옅은느낌이라하나
첨왓을때 다른유럽국가에서온 친구랑 어쩌다 돈얘기나왓는데 본인 부모님은 자기를 지원해줄 형편이안되어서 당시에 한달에 백만원정도 다른분한테 후원을 받으면서 학교다니고잇다고 말함. 그래서 버스티켓 살돈이 부족해서 걸어다닌다함
근데 그게 슬픈느낌으로 말한게아니라 그냥 겁나 당당하고 아무렇지않게말햇고 실제로도 아무렇지않아보임 뭐 돈없을수도잇지 근데어쩌라고 알빠노 뭐이런느껨...? 누구보다 행복해보임
반면 한국은 좀 가난혐오가 잇는거같음
북미도 그래요. 다들 환경이나 경제적인게 같을수 없으니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부자도 있고 거기에 대해 챙피할것 없이 담담하고 당당하고 반대로 돈 많은거 가지고 자랑스러워 하거나 숭배하지도 않고. 한국 쇼프로 볼때 게스트가 금수저출신이라 소개하고 그럼 사람들이 와~ 하며 대단하다고 하는 설정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최근에 재벌인 아이돌 나왔는데 팬들도 일반사람들도 보는 시선이 특별대우?라고해야하나?(음악이야기보단 재벌이라 이런게 어떻고 저떻고.. 재벌문화바이럴..) 재벌을 숭배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풍조가 보여서 너무 이상했는데..확실히 좀 가난혐오와 재벌숭배 문화가 만연해있는거 같긴해요..
나도 저번 연말에 각국 교환학생 친구들이랑 저녁에 만나 펍에 가는데 한 친구는 백팩에 본인 먹을 병맥주를 챙겨왔엇어. 경제사정이 좋지않다고 들엇지만 재밌고 유쾌해서 인기만점이었던 친구였지ㅎㅎ
없는 사람에 대한 멸시가 한국만큼 큰 나라도 드문 오늘날의 한국이 된게 안타깝다. 무엇이 이렇게 사회를 병들게 했는가 부동산 투기 드라마?
한국에서 중국 화교의 혜택.
같은 소득을 벌어도 중국인 보다 한국인이
세금을 많이 납부 한다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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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국 인종 이런게 아니라 그리스도교 가 키워드라고 가장큰 차이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여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