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소비 수준이 꽤 올라왔는데요,

높아진 소비 수준을 탓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분에 넘치게 올라간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자격도 없으면서, 주제도 안되는 사람들이

현재, 분수에 넘치는 과소비를 해대고 있습니다. 


여행, 스포츠, 악기등 각종 여가형 과소비, 

자동차, 패션, 통신, 매식등 생활형 과소비,

낮은 재정자립도 자치단체의 예산형 과소비.

이러저러한 예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과소비가 발생되는 특정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소비는 주로 푼돈과 목돈의 사이 그 어디 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목돈과 푼돈 사이의 돈을


명품백 들고 다니는 가난한 처녀처럼

가진 돈을 척척 다 써버리고 나서,

선진국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것 처럼,

기분 좋게 척척 써버리고 나서,


집을 사고 싶거나,

전세 보증금이 필요하거나

정작 목돈이 필요하게 되면,


아까의 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스스로 서민을 자처하며

약하고 불쌍한 척을 합니다.


자신들이 목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는

기득권, 투기꾼, 수구, 꼴통의 농간에

무너진 시장구조 때문이라 합니다.

자본가, 지주, 수구, 반동이 짜 놓은

불합리한 사회구조 탓이라 합니다. 


아....


천하디 천한 인간 찌꺼기 그 자체입니다. 

창피를 모르고, 염치가 없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그야말로 천하고 역겨운 인간 찌꺼기 그 자체입니다.

몸은 서울로, 대도시로 이주했지만, 아직도 머리 속에는

전근대적 농경문화 봉건계급주의, 우물안 우덜식 마인드가 꽉 차 있습니다. 

그런 미개하고 천한 마인드로 소비를 과시하며 자신의 계급을 확인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는줄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 이미 여러본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어느새, 그 때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익숙한 분위기입니다.

내가 잘 아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냄새가 나고부터

큰 변화가 발생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표현과 같이 그 날은 도적처럼 왔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고, 대응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많은 사람이 실제로 죽었고, 

많은 사람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조금도 동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를 기회삼아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나는 승리했습니다!


이제 또!


다시 한번 승리할 것입니다!

이에 선언합니다. 


나는 승리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