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변에 상황상 대깨가 많아서 몇년간 돌파구를 못 찾았는데
드뎌 틈새로 빛이 보인다


초면이나 간만에 보는 분들과 꼬로나걱정으로 보통 안부인사하잖아

ㅡ어휴 대체 이게 뭔일이래요

ㅡ언제쯤 끝날지 막막해요

ㅡ자영업은 다들 한강갈 것 같대요

ㅡ나라에서 하는거 [도와야]하는건 맞는데.. 참...(이제는 사람들이 돕는다로 말하기 시작함.머리로 납득이 안간다는 표현이지)

요런 대화가 오갈때가 타이밍임!



※※ 근데 이제 다들 슬슬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

얘들아 이거야!!!
이 문장 던지면 상대방 속내가 술술 나온다



완전 대깨조차도 잠깐 패배감이 스치는 표정을 지을지언정
일반인과 정도는 덜해도 본인들도 현실 답답한거 말하더라

대깨들은 대한민국 ㅈ되거나말거나 칼춤추는 뉴스 보는걸 막장드라마 보듯이 대리만족 느끼며 살고싶은데
내심 부동산이랑 꼬로나로 다들 본인 인생ㅈ된거 불안하거든

비슷한 직종 업종 사람들이 다들 힘들어한다고 얘기한 후에
다들 슬슬 (정부에서 하는게)이상하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하면
진짜 불만들 막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