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과 예산 삭감으로 사실상 폐쇄 위기에 몰렸던 ‘미국의 소리’(VOA) 등 대북 방송이 공식 부활한다. 미 의회는 이들 매체의 내년도 예산을 복원하면서 ‘대북 방송 시간을 전년도 이상으로 유지하라’는 제한 조항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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