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은 이미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무너졌는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상적으로, 심지어는 환경적 측면에서까지 무너져 내렸고, 남아 있는 것은 껍데기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한의 현재 상황이기도 하지
왜 우크라이나,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멕시코, 그린란드, 캐나다 등등이 남한의 아바타로 사용될까?
남한문제 해결이 곧 지구전체의 격변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진리를 모르는 절대다수의 세계인들은 세상 모든것이 파편화되어 보이기에 딥스에 속고 사는것이지
이란 영화 거장 파나히 "이번 시위는 달라...정권 사실상 붕괴"
이란 영화의 대표적인 거장인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이란 반정부 시위 상황과 관련해 이슬람 정권은 사실상 붕괴했다고 말했습니다.
파나히 감독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CNN 인터뷰에서 자신 생각에 이 정권은 이미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무너졌는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상적으로, 심지어는 환경적 측면에서까지 무너져 내렸고, 남아 있는 것은 껍데기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번에 일어나는 일은 과거와는 상당히 다르고, 이 정권이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나히 감독은 이란 당국의 검열과 체포, 가택 연금, 출국 금지, 영화 제작 금지 등 갖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영화를 만들어 세계 유수 영화제를 석권해온 거장입니다.
그는 [써클]로 2000년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택시]로 2015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까지 받으며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휩쓴 감독이 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법원은 최근 파나히 감독의 '선전 활동' 혐의를 두고 궐석재판을 한 끝에 징역 1년과 출국금지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파나히 감독은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되면 이란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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