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나는 마음속으로 진작에 끊어냈던 사람임
나 고딩때 음주운전 뺑소니 합의로 전과 면했고 고딩 전까진 이혼가정이라
본인이 키울 자신 없어서 먼친인척 들 한테 손빌려서 키움받게 함 (키워 주신 다른 분들껜 감사함)
그래놓고 할머니가 그러라 해서 어쩔수 없었다며 핑계 ㅋㅋㅋㅋㅋ
더 할말은 훨씬 많은데 다 못쓰겠음 진짜 역겨워서
이 사람이 민주당 지지자 인데, 어렸을때 알게 모르게 반대쪽 진영은 몰상식하게 욕하는 거 보고 반감이들어서
민주당 싫어함 국힘 지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치 이야기 하는걸 싫어함
예전부터 같이 밥 먹을때 마다 이사람이 술 쳐먹으면 식당에서도 정치 이야기 하면서 언성 높아지길래
우리 서로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몇번을 이야기 했었음 근데 이번엔 못참겠더라
정치 이야기가 트리거가 된거 겠지. 오히려 맞침표를 제대로 찍어준거 같아서 고맙긴 하네
누구한테 할 수 있는 말도 아니고 감정 배설 하고 싶어서 여기다가 글씀
걍 사회실패자구나 하고 손절하셈ㅋㅋ
남친이 아빠한테 꼽주는것도 방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