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박상준의 잡글(소설 한편 쓴다...)
2020년 4월 25일 총선에서 놀랍게도 압도적인 승리를 민골당이 차지했다. 5천만궁민이 너무나 놀라 기겁했다.
민골당의 만행이 하늘을 닿아서...5천만궁민이 코코나18 선동 공포에도...민골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한발당에게 압도적으로 투표를 했다는 강력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다. 그런데. 결과가 정반대다..
민골당의 인물들이 텔레비전을 통헤서 보여지고 있는데.. 모조리 어색하게 경직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인간말종같은
추한 것들이 만세를 선동하지만, 대부분 정말로 즐거운 표정은 아니다.
그리고...민골당의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설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는..양설충의 얼굴이 공포에 쩔어있다..
선거에서 이긴 자의 얼굴이 아니라, 도축당할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소돼지의 모습이었다.
기자들이 선거에 대승한 공이 가장 큰 인물들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 양설총에게 우르르 몰려와...마이크를 대면서..
질문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양설총이 엉뚱한 말을 하면서 기자들을 헤치고 미친것처럼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듯이 남기고..
도망치듯이 기다리고 있는 차를 타고 떠났다.
"너무 무섭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공포스럽다"
기자들은 양설총의 말에...갑자기 눈깔이 모조리 서늘해졌다. 이것은 부정선거라고 느끼고 있던 궁민들 중 누군가가..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중얼거렸다.
기레기 색끼들! 저것들도 한통속이군...코코나18로 공포조장해대는 것을 보면..부정선거도 저 기레기넘들이 가담한것인가!!
민골당의 10선 국캐의원인 장로급 중진인 이해촌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다.
"해골누님...양설총의 모습을 보니..이넘이 양심선언하고 배반할것 같아"
이해촌이 성깔을 부렸다.
"이런...개종자 색끼를 봤나.. 해골누님이라니! 남자에게 무슨 모욕적인 짓이냐! 나이가 들다보니..가슴이 좀 나왔을 뿐이다..
앞으로 형님이라고 예전처럼 불러라!"
"누님..해골누님...지금 형님 상태를 보쇼. 가슴이 여자가슴처럼 엄청 튀어나왔잖아여...시존팔이 형님에게..
대체...뭘 했기에...갑자기 성별이 여성으로 바뀐거요..? 정말로 아드레노크롬인지 뭔지를 주입한거요? 딥스악마들이 형님도...
딥스악마의 중진으로 승진시켜 주려나보오... "
"뭐..그렇지..내가 한국에서 커튼 속의 지배자가 아닌가! 그건 그렇게
약간의 부작용이라고 하더라...!! 시간이 좀 지나면.. 가슴은 다시 남자로 돌아간다더라..!
그넘들이...내게...싱싱한 어린 아이들의 장기들과 혈액에서 추출한 것이라면서...효과가 좋다고 하더라.."
"어휴! 그러면..그 수많은 아이들은 어떻게 된거요? 정말로 다 죽은거요? 그러면..부모들과 중국인들이 난리를 칠텐테..."
'마..! 딥스악마들의 기술력을 무시하지마라.. 그넘들이...글쎄...내 앞에서... 왠 남자아이를
개패듯이 쇠몽둥이로 치더라! 그랬더니 무슨 일이 발생한 줄 아나!"
"무슨 일이 발생했는데요?"
"놀라지마라. 그 어린 아이를 쇠뭉둥이로 개패듯이 패니까, 아이 얼굴이 깨지면서 피가 나는 것이 아니라, 쇠덩이와 반도체
부품들이 나오더라!! 쓰...뽈... 절..라...기겁해부렸다..그래서 내가 이게 대체 뭐요?"하고 물었더니..그 중국녀석이 이렇게 말하더군.
"뭐라구오?"
"이 녀석이 바로..이해촌...당신 몸속에 주입된 녀석이었던거요.."
"아니..대체 무슨 말이요? 못알아 듣겠소.."
"그러니까.. 아이의 장기와 피를 뽑아서..아드레노크롬인가 뭔가를 만들고나서...죽은 아이대신.. 로봇으로 아이 행세를 하게 만든것이지..
정말로 감쪽같이 못알아보겠더라... 이 아이도 조만간 부모에게 보내서 자식 흉내내게 한다음...난중에 수거할수 있게 한다더라.."
"죽은 아이와 얼굴이 똑같이 만들다니.. 정말 중국의 기술력이 좋은가 보네요.."
"너! 앞으로 안면인식은 절대하지마라..."
"왜여?"
"안면인식하면서...5g인가..6g인가로 안면인식하는 사람들 골격까지 다 투과해서 스캔한다더라...! 트롬페의 말이 맞았어..
5g인가 6g인가 하는 전자기파는 인간의 몸속까지 투과해서...뼈골격까지 스캔이 가능한거였더라구! 그래서..그 죽은 아이의 얼굴을
스캔하면서..아이의 골격에 대한 신체정보까지 다 가지고 있었기때문에...저 아이로봇도 죽은 아이의 골격에 그대로 맞춰서 만들어냈기때문에..
로봇 얼굴에 아이얼굴 실리콘을 입혔는데...아주 감쪽같이 죽은 아이와 똑같이 생긴거더라구.."
"어휴...무섭네.."
"더 무서운 것이 뭔줄아냐? 딥스악마들이..나보고..한국인들의 안면인식 정보를 모조리 스캔해서 보내라고 하더라! 그러면..200살까지
보장해준다고 했다.. 어떻게 해야겠냐?"
"해골누님...나도 좀 끼워주쇼..그러면..내가 한번 개짐승노예들의 얼굴...그까진것...안면인식 다 해줄테니까...스마트폰 살때..안면인식시키게하고..
통장만들때..안면인식시키게하고...뭐..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지않겠어요.."
"궁민들이 저항하지 않을까?"
"아따! 해골누님.. 궁민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지 아직도 모르쇼...그냥..개패듯이 패면..어쩔겨? 개짐승처럼 처맞아야지.."
"알았다. 너가...5천만궁민 안면인식 생체정보를 목표치 이상 모으면...내가..딥스악마들에게 잘 얘기해보마.."
"그런데..누님...해골누님...어째...누님 상태를 보면..그리 나아진 것 같지 않소...""무슨 말이냐? 좀 젊어진 것 같지 않냐?"
"모르겠소..괜히..내가 형님을 해골누님이라고 하겠소..보이는대로 말하는 거요..나! 거짓말 잘 못하는 것 알잖소.."
"어휴...너가 그렇게 말하니..딥스악마넘들 함부로 믿으면 안되겠다. 설마..내 가슴 부작용도 ...가짜 투여해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
이해촌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설마..가짜를 투여했겠소...뭐...조만간 부작용도 사라지고..약효가 나타나면...형님이..이 5천만 개짐승노예들을 가지고..영구
장기 집권할 수 있지 않겠소..시존팔이랑 함께 하면서 영생합시다.."
몇년이 흐른후...
이해촌은 스크릿 스마트폰을 쥐었다. 그리고, 전화를 했다. 스마트폰 너머에서 중국어가 들려왔다. 이해촌이 중국어로 말했다.
"손공! 내가 좀 물어볼 것이 있소. 어찌 젊어지지 않고..더 늙어지는 것 같소.. 혹시..가짜를 투여한거요?"
"흠...가짜가 아니라 진짜를 투여한 거요...단지..."
"단지 뭐요?"
"그것을 투여하면...죽었던 아이의 원념도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소...그래서..가끔가다가...불상사가 생기긴 하더군.."
"뭐? 왜? 그것을 말하지 않았소"
"음..말하긴 했는데..당신이 귀담아 듣지 않았던 것 같던데..."
"그러면...날..어찌할거요..뭔가..치료를 해야 하지 않겠소?"
"그것은 내 소관이 아니고..지금 바쁘니...통화를 끊겠소.."
통화가 끊기자...이해촌의 모습은 더욱더 음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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