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666
성경에서 완성됨(7)은 루시퍼의 타락,선악과와 바벨탑 일화 그리고 성경에서의 공통적 메시지를 볼때, 인간이 도달할수도 없고 도달하고자 해도 안됨.
반면, 인간의 불완전함(6)은 인간의 자연적인 상태로 보며,
666 역시 단순 악을 의미하는것이 아닌 신의 완성에 도달하지 못했으면서, 도달한것처럼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반복하는 인간을 나타낸다고 볼 수있음.
이미 여기까지만으로도 긴장이 도는데 ㅎㅎ
그럼 위 내용을 불교에 대입한다면 ..
666은 인간이 스스로를 완성이라고 여기는 착각과
불교의 해탈,열반은 그 착각을 제거할수있다는 확신…
여기가 ‘공이 곧 666’이 되는 시점인데,
신의 7없이 6으로만 완성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짐.
공은 모든 개념을 해체하지만, 그 해체는 인간의 통찰이 수행함.
결국 ‘공을 아는자(=666)‘라는 위치가 생기며
‘오류가능성 종결, 자기비판의 종착, 완성의식이 생기는 시점’이라는거
이러한 인간의 유한함과 인식한계에 기반한 착각속 소멸은, 곧 성경적 관점에서 구원의 정반대로의 이동이며 악마적 허무주의의 정점이라고 볼수 있음.
그리고 이는 곧 인간의 666, (스스로가 생각한다고 착각하는)가축화, 허무주의,세속화 등 딥스가 추구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하는점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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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란 것은 인간의 통찰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님. 공이라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도를 얻어야 되는데 이는 인간의 노력으로 다다를 수는 있지만 인간의 영역 이외의 것임. - dc App
도를 얻을 수 있는 첫번째 길은 의롭게 생각하고 의롭게 행동하는 것임. 즉, 의의 하느님과 통해야 하는 것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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