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배 이 인간도 벌 안받고 그냥 갔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고, 정치는 그 여론 위에서 권력을 챙긴다.
이건 상식이다.
한두번 당하는거 아니잖아?
우린 드루킹에, 한동훈 가짜 테블릿 피씨에, 언론 여론조작에
두명의 대통령과 선거를 도둑 맞았음.
그런데 문제는, 그 둘이 선거를 ‘관리한다’는 국제기구와 한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는 점이다.
TV조선 핵심 보직 출신 김민배.
보수 진영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김무성.
그리고 중앙선관위 주도로 만들어진 A-WEB.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 셋이 전혀 다른 개체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같은 자문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한몸이다.
선거를 보도하고 여론을 만드는 언론, 선거로 권력을 잡고 공천을 시장화 시키는 정치세력, 선거 시스템을 다룬다는 선거 관리 기구
이 셋이 동시에 얽힌 구조다.
이게 우연이면, 대한민국 정치사는 우연으로만 굴러온 셈이다.
심판, 선수, 중계진이 한 방에서 회의하는 꼴 ㅋㅋ
그런데도 공정성 타령을 한다고? 이 판이 깨끗하다고 믿는 쪽이 오히려 비정상이다.
국민의힘 공천시스템과 지금 선거 시스템을 보고도 아직도 국민의힘이 피해자니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반성하길 바란다.
둘다 벌 안받고 업보빔 쳐맞음 ㅋㅋ
선관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