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밥먹으려고 중국식 전문점 생겼길래 들어가봤음
중식 파는곳인데, 탄탄면? 딘섬이런거 팔더라
근데 들어가면서 슥 둘러봤더니 오른쪽 구석에 4인가족이 밥먹고 있고, 1인석에 2명정도? 밥먹고 있길래
뭐먹나 보고선 비슷한거 시킴, 귿데 주인장이랑 직원들이 조선족같음 화교인지 뭔지 중국어로 대화하길래
약간 ㅈ댓다 싶었음. 그래서 반찬이랑 체소 안먹고 대충 면만 먹는데
아까 구석에 있던 4인가족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고든?
분명 한국어로 일상 대화하길래
그래도 한국사람도 오는구나 싶었는데, 그 가족중 아들이
물뜨러갈때 얼굴을 봤는데, 그 중국 특유의 생김새에 약간 자폐끼 있는 그런애들 있잖음
딱 그 얼굴에 아버지도 나오길래 보니깐 진짜 누가봐도 중국인 이였음.
근데 내가 분명 한국어로 대화 하는거 들어서 깜짝 놀래가지고
그쪽 쓰윽 쳐다보니깐 4명다 중국인이더라
근데 레알 구라안까고 한국어 나보다 잘함.
그거보고 ㄹㅇ 밥맛 뚝 떨어지더라
커뮤든 어디든 한국인인척 위장한 화교 짱개들이 존재하는지 직접 확인한 날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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