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라방’을?”…단 7분 만에 4천만 원 후원 [이슈클릭]
SNS 라이브 방송이 한창 진행 중이죠.
시청자와 소통하고, 후원금 요구하는 게 여느 SNS 방송과 다르지 않은데요.
그런데 이 방송을 진행한 장소, 다름 아닌 '교도소'입니다.
살인죄로 32년형을 선고받고 영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알바니아 국적 수감자가 진행한 방송인데요.
이 수감자는 불법으로 반입한 휴대전화를 이용해 3년 전부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단 7분 방송으로 우리 돈 4천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수익금까지 챙겼습니다.
벌어들인 수익금은 외부에 있는 지인 계좌에 전달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SNS 측은 현재 수감자의 계정들을 즉각 차단하고, 수익 인출을 막았고요.
영국 법무부 역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사건을 긴급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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