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든 정신이든 둘 중 하나에서라도 자립할 수 있는 자들을 파멸시키는 게 목적임.

그런데 현대인들 대부분이 물질에만 전념하고 물질의 격차는 쉽게 인식하면서도 정신의 격차는 쉽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산층을 목표로 삼는거야.


물질과 정신은 동시에 발달해야해.

아무리 부유한 물질이라도 저열한 정신이 함께한다면 차라리 없는니만 못해.

더없이 고매한 정신이라도 빈궁한 물질이 함께한다면 아무렴 펼쳐내지 못해.


경제활동의 수단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들이 진짜 목표야.

단순히 경제활동의 수단을 소유한 자도 아니고, 경제활동의 수단을 조절할 수 있는 자도 아니지.


굳이 따지면 후자의 측이 딥스테이트에 좀 더 치명적이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주변이 계몽되어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