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씨 관련해서 나는 95% 존중 + 5% 아쉬움 갖고 보는 사람임


초기에 난세에 영웅났다

우파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채널 나왔다

이 느낌 다들 비슷했을 거라 봄

나도 그때 그씨 보면서 꽤 힘 얻은 쪽이고


아쉬움 5%는 딱 하나임


미국 정세를 한국 상황이랑 연결해서

트럼프 미국 변수를 확신찬 톤으로 희망 프레임을 꽤 오래 준 부분


그때야 분위기상 희망 주는 서사 필요했던 건 충분히 이해하지

난세엔 결집 서사 만드는 것도 스피커 역할이니까


근데 지금은 국면이 좀 달라졌고

현실 정치 구도도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인데도

그 라인을 그대로 끌고 가는 건 솔직히 아쉬움


특히 원용석 같은 애들까지

같이 소비되는 구도는 좀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임


거리두든지

아니면 참고 수준이라고 선을 긋든지


그씨 영향력 생각하면

같이 묶여 보이는 것만으로도

메시지 신뢰도 깎이는 구간이 발생하거던


그씨는 여전히 우파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피커 중 하나라고 보는데

미국 한국 과잉 연결 서사랑

주변 라인 정리 부분은 이제 한번 점검할 타이밍 아닌가 싶다


95% 존중은 그대로고

5%만 업데이트됐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의 글이니 기분 나빴다면 죄송


어젠 오랜만에 계엄당일 포스 나와서 반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