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정말 오랬만에 글을 쓰게 되네

예전 415 총선 이후 내 생각과 너무 다른 결과에 내가 생각했던 많은
부분이 틀린건가 그동안 나만의 생각에 잡혀있던건가...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 현실을 받아들이려 할때 부정선거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하나 하나 찾아보며 그래 내가 어쩜 틀리지
않을수도 있다는 기대심에 서초, 강남 집회도 생애 처음으로 참여도
하고 나름 희망을 갖은적도 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실은 외면 당하고 무시 받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점점 지쳐 가더라고 왜 사람들은 모를까 아니면 받아들이기 힘들어 저럴까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

그래 재개표 하면  분명 달라질꺼야 하며 기다렸지만 그것 역시 희망사항 일뿐 그 어떤거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화도 나고 이렇게 묻히고 덮이는걸까 라는 시점에 미국대선 을 보게됐어

그런데 미국 역시 생각했던 거와 전혀 다른 선거 결과를 보게되고
우리와는 다르게 트럼프 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부정 이라고 생각하는거에 정당하게 이의 제기를 하며 싸워가는 모습에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되더라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결과는 나오겠지만 정말로 간절히 원하고
원하는건 내가 이번만큼은 틀리지 않았으면해

그게 정의든 뭐든 부정이 있었다면 바로 잡혀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

여기 많은 친구들이 원하는 멋진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이만 쓸게
사실 글 재주가 없어 내 생각을 온전히 쓰지 못했지만 항상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