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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왔는데 길 위에 수많은 쥐들의
시체가 깔려있었고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벌레들이
그 시체를 파먹고 있었음
눈을 돌려 반대쪽을 바라보니 작은 언덕이 있고
그 위에 작은 창고가 있더라 주변에는 즐거운듯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었음
그 창고로 들어가보니 구석에 침대가 놓여있고
그 침대 위에 시체 한구가 이불에 쌓여 있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문죄앙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