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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1인자 매코널마저 "바이든 당선인 축하"…이제 트럼프만 남았다미국 공화당 일인자인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하고 축하했다.

그간 선거인단 투표는 3일 대선 결과에 따르는 형식적 절차에 불과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하며 바이든 승리를 공식화하는 이정표로 여겨졌다.

공화당 상원 2인자인 존 튠 원내총무도 선거인단 투표가 마무리되자 "이제 모두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고,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 의장인 로이 블런트도 "이제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통령 당선인으로 대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