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내가족만큼은 지킬수 있을지 알았다

백신은 몰라서 속아서 맞는 사람뿐일거라고

그래서 지켜낼줄 알았지


내 교만이었어
성경에서 자식과 부모가 반목한다는게 이런걸 말한거겠지


나는 모두가
사람 목숨앞에선 그 어떤것도 포기할만큼 귀중하게
여길줄 알았는데 알면서 맞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보고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