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세계사라든가 아니면 청소년용 세계사 책을 보면 마오쩌둥이 좋게 나옴      마이너한 게 아니고 일류대학 교수들이 집필 참여한 책들임     엄마가 이상한 책을 가져온 게 아니고 그냥 평범한 책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마오쩌둥이 중국 인민들의 구세주처럼 그려짐    반면에 국민당은 악으로 그려짐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 보면 제일 코미디인 것은 책에서 장제스가 대만으로 튈 때 각종 문화재 가지고 튄 걸 쓰레기 짓을 했다고 묘사하고 반면에 도망치는 장제스 배를 침몰시키지 못한 마오쩌둥은 문화재가 바다에 가라앉을 것을 걱정해서 대인배처럼 보내주는 성인으로 묘사함      

나오는 대사가 " 엑스트라 A : 왜 장제스 배를 공격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마오쩌둥 : 대만도 중국이므로 문화재가 대만으로 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중국에 있는 거다    그리고 함부로 공격했다가 보물들이 가라앉으면 큰일이지 않겠느냐

그런 다음 짱개들이  오오옹  하는 반응 나옴


팩트는 그 이후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말살했다는 거

장제스 덕분에 문화재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거


ㄹㅇ로 왜 그런거냐?

저건 그냥 짱개한테 영혼을 팔았다고 봐야 되나?    사회주의에 미쳐가지고 어떻게든 미화할려고 힘쓰는 건가?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