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3번이나 묵살한 양천 경찰서 서장이 과거
검경 수사권 조정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라네요.

해당 경찰들은 주의, 경고등 경징계
경찰 서장은 징계 건의 대상조차 빠짐


특히 사건 지휘 감독 책임자인 이화섭 양천경찰서장이 과거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경력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서장은 2017년 경찰청 경찰개혁추진 TF 팀장에 이어 2019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을 역임한 뒤 지난해 양천경찰서장에 부임했다. 국가수사본부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경찰 혁신의 핵심 인력이 이끄는 경찰서에서 학대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놓쳤다는 것이 비판의 주된 내용이다.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들이 정인양 사망 이후 경고ㆍ인사 조처ㆍ주의와 같은 경징계를 받아서다. 파면이나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비판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이 서장은 서울경찰청 감찰 조사 당시 징계 건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의 징계 건의가 올라오지 않아 총경 이상 징계를 담당하는 경찰청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의 파장이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된 경찰의 수사 역량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래서 문가새끼가 경찰 징계한단 소리는 안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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