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
원작 : 김춘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감기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심각한 전염병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얼굴빛과 약내음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확진자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뻘짓이 되고 싶다.
원작 : 김춘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감기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심각한 전염병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얼굴빛과 약내음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확진자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뻘짓이 되고 싶다.
ㅊㅊ
2연에 '내가' 부른 게 아니라(넌 백신 반대론자고, 코로나 우습게 생각하지 않음?) '너희들'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진지빨아서 미안
백신 맞은 사람들이 화자임ㅋㅋㅋ그러니까 얼굴빛도 변하고 확진받으려고 검사도 받지
그래? 그럼 ㅊㅊ함
ㅋㅋㅋㅋㅋㅋ설명도 웃겨 ㅋㅋㅌㅋ
기승전 뻘짓
ㅋㅋㅋㅋ확진자 ㅋㅋㅋ개웃겨
애절한 작곡 하나 누가 붙여주면 좋겠다. 코로나 패러디 발라드 음악.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달밝은 깊은밤 변소에 홀로앉아 아랫배에 힘을주니 푸드득 풍덩 이것이 내똥인가하노라.
천재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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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넘 잘 지음
ㅋㅋㅋㅋ
패러디라고 해야지 ㅋㅋ
위트넘치네 ㅋㅋㅋ
제목 ... 뻘소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