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난영화나 공포영화에서
혼자 다른사람들 먹을 식량이나 무기까지
다 들고 몰래 튀거나

같이 움직일때 혼자 도망가는 애 꼭 있잖아
공포영화에서 꼭 그런애들이 젤 먼저 뒤지고
그런 캐릭터 쳐다보는 느낌임

나는 분명히 남들 몫 빼앗아 간적도 없고
지들한테 뭐하라고 강요하거나 나혼자 튄적이 없거든

그냥 내몸에  주사 안  맞는 선택을 한거 뿐이야
남들한테 맞으라 안맞으라 강요한적도 없고

근데 지들이랑 똑같은 선택을 안했다는 이유로
무슨 도둑놈 쳐다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