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책부터가 반자유 공산주의인게 너무 자명하고 현 정권 기조를 강화시킬 것 같아서 뽑고 싶지 않음


정치공학적으로 민주당이 의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거부권을 가진 대통령은 야당이 차지해야 일단 의회든 정부든 지랄맞은 법안 통과 못시키고 국회에서 지지부진하게 힘겨루기 할 것이기에 성에 안 차더라도 윤을 뽑긴 해야할거 같음.


그런데 또 한편으로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길에 있어서 가잘 문제가 되었던 것이 우상숭배인게 맘에 걸림. 이미 교계는 타락하고 대중은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아이돌'을 숭배함. 거기에 무당, 지관이 들러 붙어 있는 사람이 대통령까지 되면 나라 전체가 기실 거대한 산당 같이 되어버림.


이스라엘의 북조와 남조 모두 우상숭배가 극에 달하였을 때 하나님이 강하게 내리 치셨고 종국에는 대적의 손에 넘겨버리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두렵기 짝이 없음.


물론 지금이 그 때와 같이 직접 개입하시기 보다는 인을 떼기 전 침묵하시는 중에 계신다고 생각되지만, 참 고민이 되는 부분인 것 같음.


솔직히 아무도 뽑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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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왜 눈탱이가 밤탱이임? 3퍼따리 후보도 눈탱이 클럽 가입시켜줌?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