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말이 많았다
공연 보러 갔냐
추워 죽겠는데 놀러간 것도 아니고
관련 개사곡도 아니고
마스크 왜 쓰고 하냐
기타 등등..
공연하시는 분들도 시위 주제에 맞는 노래나 컨셉으로 하시려고 하던데
개사곡을 하면 그건 그것대로 가사에 대깨문 나오고 피해자 조롱하는 것 같고 장난같다고 논란
본인들이 수동적인 태도로 보고만 있는 거 아닌가
노래하고 춤추고 아님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피켓 보여주면서 어필하고 그럴 생각은 안 하지
계속 공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연설할 때는 진지한데 자꾸 엄근진 타령
난 추워서라도 춤추고 움직임
이 추운 겨울에 길바닥에 나와서 시위하게 만드는 놈들을 욕 해야지
뭐 짧게 해야 한다 어쩐다 주최 측한테 불평불만들인지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그렇게 불평하는 사람들은 단돈 만원이라도 후원하면서 그런 불평을 하는 건가 싶다
근데 저런 불평 불만들도 이제 빠갈라졌으니 걍 다 의미가 없나 싶고
최근에 계속 뉴스타운 회장님이 분열하면 안된다 했는데 얘기하셨는데
연설하는 도중에 반대편에서 행진하고 있더라
모 까페 부매는 자유문화제보다는 우리 주최로 와달라고 댓글 달고 있고...
이제껏 문화제 끝나고 화장실 한 번 다녀오고 먼저 눈에 띄는 행진에 끼어서 같이 했는데
끝나고 행사를 10번, 11번에서 나눠서 하더라고
49인 미만으로 해야 한다고 공뭔 경찰이 압박줘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
좌파 노래지만 같이 노래 불러주세요 이러질 않나
오늘은 9번 출구에서까지 뭐 한다는 얘기도 올라오고
행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게 되는 느낌
이게 맥 빠지게 해서 분열시킨다는 그런 전략인가 싶고
담주엔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다
솔직히 행진은 그냥 건너뛰고 집에 가고 싶은 느낌
그래도 뉴스타운 회장님이 참여해달라고 하시니..
행진하시는 분들은 행진 경로에 대해서 좀 공지해줬음 좋겠다
다른 분들은 자유문화제 끝나고 바로 하시는데 미안하지만
난 인간적으로 3시간 동안 앉아있었는데 화장실 한 번은 다녀와야할 것 같음
시위 내내 클락션 울리고 가는 새끼들 존나 많았고
거북이 속도로 가면서 계속 클락션 울리고 있길래
저 새낀 빼박이구나 싶어서 가서 얼굴 봄
근데 마스크도 안 쓴 얼굴이 ㄹㅇ 짱깨 같이 생김
유리창까지 내려가며 욕을 할 거면 큰 소리로 시원하게 해야지
입만 뻐끔뻐끔거리고 있는데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저러고 있는 건가 싶고ㅋㅋㅋ
오늘은 쟈철에서부터 백신패스 반대 피켓하고 왔는데
백신패스 있어야지 잘난 척 하는 거야
주말에 할 게 없으니까 저러고 있지
머 그렇게 욕하는 쉑들도 있었고
마스크도 사기야
백신패스 곧 없어질 것 같아
머 그런 반응도 있고
젊은 사람들보단 어르신들이 더 관심있게 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오늘은 좀 피곤한 시위였다
온 게이들도 고생했다
수고 많으셨어요 - dc App
좌파노래지만 같이 불러주세요 ㅇㅊㅇㅅ 말하는거지?ㅋㅋ지난주 집회끝날무렵 어떤 여자분이 참석자돌며 태극기따라 행진루트 안내해주길래 자유문화제 스텝인줄 알고 쫓아감 근데 아니었음 ㅜ이번집회 고생했어 담주는 꼭감
ㅇㅇ 모르고 그러는 거면 몰라도 대놓고 좌파노래인데 같이 해달라고 하면 뭐하자는 건가 싶은데
그 발언하신 분 나이대가 마지막 운동권세대(76,75) 같드라구 뭐 리얼 운동권에게 정서적으로 영향받은게 큰듯.
뉴스타윤으로 뭉치는게 맞지않나 싶다.. - dc App
ㅇㅇ
ㅇㅇ 담주부턴 행진도 무조건 뉴스타운으로 갈 거야. 근데 화장실 갔다오면 잘 찾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나도 첨엔 시위 참가하면서 희망도 보고 힘도 나고 했는데 점점 양상이 이상해져서 이게 뭔가 걱정스러웟다. 급기야 손대표가 어제 여러번 문제점 얘기하는데 속 사정을 다 알 수 없는 참가자 입장에선 답답하더라 이 상황이.
무슨 정치인들 따라가고 빼앗아가려고 했다고 하던데. 자세힌 몰라도 각자 갈 길 가기로 했음 어쩔 수 없지. 근데 문화제 도중에 행진하고 자유문화제 가지 말고 우리쪽으로 와라 그렇게 행동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