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즈베키스탄 사는데 여기 개막장이다

마스크 안 쓰고 밥값 저렴하다는 거 뺴고 진심으로 아무런 장점이 없는 동네다.

(솔직히 밥값도 여기 소득수준에 비하면 매우 비싼 펴임. 한국서 2000년대초에 짜장면 2500~3000원

하던거 당시 월급이 그래도 알바해도 80~100은 벌었었던 걸 기억하면... 여긴 밥값 2500~3000원

하는데 월급 20만원이다) 


사람들 소련 70년 겪으면서 정신구조자체가 노예화됐다

당연한 사실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모든 사람들이 지들 꼴리는 대로 일한다. 특히 공무원들은 더 개막장임. 

교수 선생들 뒷돈 받아 쳐먹고 머리 속에 든 거 아무 것도 없고 학생들은

그저 하루빨리 학위 따려고 그냥 멀뚱히 앉아서 수업만 듣는다. 


난 이 나라에서 아무런 희망을 보지 못했다.

 어차피 연구 때문에 여기 있는 거지 여기 사람들 좋아서 있는 것도 아니다. 


니들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코로나 사기극 통제 마스크만 아니면

한국만한 나라가 세계에 없는 건 맞다.


난 여기 살면서 진짜 암걸리는 중이다 이미 뱃속에 암덩어리 몇개 있을 거다. 

한국에서 10분이면 해결될거 여기선 일주일 넘게 걸림. 그것도 사람들 엄청 게으르고 

막노동이나 건축 같은 건 잘 하는 편인데 그 외에 다른 모든 분야는 딱 개발도상국 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