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번 산불이 41.8 세력, 즉 금성여신 숭배자들이 기획한 것이라는
사실은 대충 짐작한 것 같다. 하지만 산불이 대체 어떤 의미를 가져 제사지내는 것인지 궁금해할
사람들이 있어서 나의 분석글을 적어본다.
알다시피 금성여신 이쉬타르 이난나는 풍요와 출산 생명의 신이다.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선 식물이나 동물 할 것 없이 암수의 교합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쉬타르는 생명을 관장함과 동시에 사랑의 신이기도 한 것이다.
카르타고나 페니키아인들의 제례의식을 보면 숫송아지 머리를 한 청동상을
뜨겁게 달궈 그 워에 아이를 올려 놓고 태워 죽이면서 북을 울린다. 그와 동시에
여러 남녀들이 뒤엉켜 성행위를 하는 것이 이들의 의식이다.
이 장면을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로 만들어서 뿌리려고 했는데 비밀시사회 마치고
심장마비로 죽어 버렸다. 그리고 배급사에서 대폭 편집해서 분량이 확 줄어서 개봉했다.
즉 남녀의 결합행위 의식은 잘리지 않았으나 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희생제는 짤린 거다.
그래서 서양애들은 이거 가지고 눈치도 없이 설왕설래가 많던데 난 딱 보고 알았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던진 메세지를 말이야.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금성여신이 생명과 창조의 어머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명과 창조의 어머니임과 동시에 죽음과 파괴를 주관하는 것도 금성여신이다.
왜냐하면 금성 자체가 morning star 라는 별명이 있지만 evening star 이기 때문이다.
즉 생명의 시작에 가장 환하게 빛나다 죽음에 다다르면 가장 환하게 빛나고 사라지는 별이다.
이것은 삶과 죽음이 하나이며 서로 맞닿아 있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금성여신은 삶과 죽음, 창조와 파괴를 번갈아 가며 현세를 주관하는 신이다.
그래서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하나님에 대적하는 루시퍼의 힘을 갖는 거야. 그만큼 물질계에서
강력한 권능을 가진 존재다.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산불의 의미를...
산불은 기존 질서를 파괴한다는 의미야. 기존의 한반도의 삶을 파괴하고 그 안의 존재들을 모조리
태워 없애 버리겠다는 제사의식의 시작이다. 그리고 모두 태워 없애 버리고 희생제가 끝나고 나면
그들은 새로운 질서, 신세계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거다.
그래서 14.8 카드에서 가능공주를 흔히 '박근혜'나 '김여정'이라고 착각하는데 둘다 아니다. 오히려
가능공주는 니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얼핏 보면 전쟁군왕과 가능공주가 대립하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자세히 관찰해봐라. 가능공주 따라가면 빛이 최고의 삶을 누릴 수있다고 대놓고
선전하잖아. 가능공주는 신세계질서를 이끄는 새로운 지도자일 뿐이며 우리가 바라는 세상의 리더가 아니다.
산불 내고 혼란 야기해서 대정전 시키고 비상계엄령 내리고 남북전쟁 나고 전국토가 쑥대밭이 되면
마치 산불 난 것처럼 모든 게 싸그리 정리되고 나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겠다는 의미야. 그 새로운 질서
안에서 가능공주의 리더십에 의해 신조선이 열리는 거다.
따라
서 14.8 카드가 어떤 주술이냐 하면 전쟁군왕과 대비해 가능공주라는 신화적 모티브를 교묘히
내세워서 가능공주=메시아로 믿도록 하게끔 만드는 심리술이야. 즉 이중스파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전쟁군왕이 가능공주인 것이야. 전쟁군왕은 그냥 가능공주가 출현하도록 돕는 케릭터 설정일 뿐이다.
매트릭스 1편 보면 네오가 빨간 약(토끼 눈, 아드레노크롬) 먹고 각성해서 신이 창조한 질서를 쳐부수는
내용이 나온다. 네오는 신세계질서의 구축을 상징하는 인물이야. 네오가 영화에선 정의로운 인물로
그려지나 실제론 기존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깨 버리는 인물이라 이거지.
그래서 격암유록이나 여러 예언서 보면 정도령이니 뭐니 출현하고 나서 그 이후 이야기는 없잖아?
마찬가지로 14.8 카드도 보면 "가능공주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고 나오잖아? 사람들로 하여금 가능공주가
메시아로 인식되게끔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실제 혼란기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를 추앙하도록 만드는 거다.
카드 레파토리를 잘 봐봐. 결국 가능공주는 정의의 용사이자 영웅이다. 전쟁군왕의 폭거를 막아내는 유일한 메시아다.
하지만 여기 함정이 있는 거다. 일루미나티 놈들의 특징(체스판 검정 하양)은 언제나 양극단을 조장해서 본인들의
원하는 바를 성취한다는 것이고 전쟁군왕은 여기서 그 도구에 불과한 거야. 가능공주의 출현을 위한 도구지...
내가 가공인데 별로 와닿지 않는다
이팍욜리군 좋은 분석이오
오 이런 관점도 있구나 흥미로운 해석이야
소대가리 문재인은 제물로 쓰이겠네
마 12장42절 눅 11장31절 의 남방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