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성인되는데 또 2차 펜데믹이라니..
백신은 학생이라 피했긴했는데 이번건 자신이 없어 한동안 미정갤 잘 안들어왔다가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그냥 이런 세상에 태어났단게 너무 싫고 이럴바엔 그냥 죽는것도 나쁘지않을까싶어
공부도 진짜 가끔 회의감 들때 많은데 그래도 억지로 꾸역꾸역 하는중이야.. 내가받아온 교육의 결실을 맺기위해서..
물론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지만 미정갤오면 확실히 좀 우울해지는거같아ㅠㅠ
그냥 주변에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걸 상상하니 못할거같아
그리고 거의 2년동안 했던 백신패스 이런거 또 겪으라하니까 진짜 못할거같아..
하나님믿어라 이런말은 안해줬으면 좋겠어 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았는데 사실 이 갤통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긴했어 근데 좀 현실적인걸 원해

하나 궁금한거 난 쉐딩이란걸 겪어본적이 없거든...? 내가 젊어서 그런건가??
3차맞은 친구랑 음식 같이나눠먹었는데도 ㄱㅊ었고 2차까지맞은 친구랑 타액을 섞었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 학교에서도 거의 다 2차까진 맞았을텐데 아무이상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