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홍콩 거주 비접
와이프가 홍콩 사람이고 나도 여기서 직장 다니고있음

코로나 이후
2년 반동안 한국을 못갔는데..
휴가 받아서 한국 가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비접이라서 다시 홍콩으로 돌아올 수가 없다

(현재 홍콩... 
한국에서 출발하는 백신 미접종 승객은 
수속 자체를 안해줘서 무작정 버티고 있다)

이제 두창이니 뭐니 또 시작하면
좀 느슨하게 풀어주긴 개뿔 
더 걸어잠글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이나 홍콩이나 도긴개긴이긴 하다만..
(점점 중국화 되는게 피부로 느껴짐)
현실은 
꽤 만족스런 이곳의 직장을 포기할 용기가 없는 겁쟁이야

최악의 경우 와이프랑 같이 
완전히 한국으로 옮기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직장이니 뭐니 이런거 다시 구할 생각하면
눈앞이 컴컴하다

집은 구할 수 있을까.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