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글이 자료가 많이 압축되어 있는 탓에
이해하기가 쉽지않은 면이 있어서,그냥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을 다시 올립니다.(https://gall.dcinside.com/vote/3866)


415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발표되었는데,사전득표율과 당일득표율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사전투표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일투표에서 모종의 작업을 하는건 현장에 다수의 인원이 관여하는 관계로,
여러가지 정황상 쉽지않다고 판단해서,사전투표에서의 문제점을 찾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사전득표율을 보면 사전투표에 문제가 있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실제로 그런 추론하에 많은 연구와 분석이 시도되었고,일정한 결과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0월28일 프레스센터에서 발표)
다만, 대체로 부정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에는 충분하나,분석하는 당사자 자신이 흡족할만큼의 확신을 가지기에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국대선에서 도미니언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원점에서부터 다시, 단순하게 유령투표에 의한 표를 더해주는 방법이외에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다...즉, 표를 뺏고 뺏은 표를 상대측에 보태주는 방식을 사용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415총선 부정 의혹에 대해 그동안 너무 평범하게 접근했었다는 반성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부정을 저지르는 입장에서는 엄청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해서 실행했는데,그걸 쉽게 한방에 찾아내려고 했던 것 자체가 잘못된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 나름대로는.. 단순하게 유령투표 혹은 도미니언 방식 중 하나만을 사용한 게 아니고,1+1 방식, 즉 유령투표 + 도미니언 방식을 혼용한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니. 의혹을 풀수 있는 실마리를 아무리 찾으려 해도한방에 설명되는 공식이나 열쇠를 쉽게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보태주는 유령투표수도 단순하게 사전투표율에 비례해서 찾으려면 수식이 다 흐트러지고누진방식에 의한 실제 사전투표율에 기준해서 보태주었기에상관관계가 있다는걸 짐작하면서도 딱맞게 떨어지는 공식을 찾는게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발표사전투표율을 근거로 (실행하는 입장에서는 반대로) 실제사전투표율을 계산해내면,
실제투표수와 유령투표수가 나옵니다.전국 모든 선거구 (수도권, 영호남, 도시, 시골 불문)에 해당지역구의 그 유령투표수를 여당후보에게 보태줍니다.여당,야당 후보간 지지율이 높고 낮은 것도 상관없고,특정 지역 (호남, 수도권 불문) 상관없이 모든 지역구에 여당후보에게 +표를 기본으로 깔아준 것입니다.
다음 단계에서 도미니언 공식을 사용하는데,크게 봐서 3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호남지역의 경우 기본으로 보태준 유령투표수만으로도 충분히 유리하기 때문에도미니언 공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유령투표수는 전국적인 사전투표율 높낮이 맞추기 위해 같이 적용함)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대전 등의 접전지역구에서는 확실한 우세를 위해 도미니언 공식을 100% 사용했습니다.(150여곳)(유령투표수/2 를 주고 받음 .. +5 -5 는 10 .. 결과적으로는 유령투표수만큼 의 차이가 나게 됨)
지방이나 특정지역의 경우 도미니언 공식을 그대로 사용하면, 너무 튀어보이는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1/2 즉, 절반으로 줄여서 적당하게 +,- 를 해 의도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작업한 것으로 보입니다.
3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415총선에 유령투표에 의한 표 더하기와, 표 뺏어서 상대에게 보태는 도미니언 방식이 같이 사용됨 (1+1)2. 엑셀작업으로 확인한 결과, 누진방식에 의한 실제사전투표율을 찾아 계산하면 사전,당일득표율의 싱크로율이 99% 이상으로 수렴함3. 다른 어떤 증거보다도 객관적인 데이타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며, 415총선이 미국대선의 베타시험장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