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산 합성동에서 시위 했어요~^^
날씨가 춥기도 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피켓이 휘청 거렸어요 ㅠ
전단지 몇장이 도로에 날라가서 수거를 못했네요
마산에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전단지도 잘받아주고 (안받는분들도 다수있음)
거부하더라도 매몰차게는 안하네요
<50대 어르신>
여름에 시위 할때 만났던 어르신인데 저보고 백신 맞아야 라고 했던.. 피켓보고 이거 아니라고 했던분..
오늘은 현수막 거는거 조금 도와줌
서로 아무말없이.. 그분도 이제 진실을 조금은 아는건지 마스크도 안쓰고 있음
<초등 여학생>
마스크 쓰는 이유를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쓰니깐" 이렇게 말하네요 ㅠㅠ
설명할 틈도 없이 지나가서 말을 못했어요
<초등 남학생>
마스크 쓰는 이유가 한명은 얼굴이 못생겨서요.. 다른 한명은 혹시 모르니깐요.. 이러네요
마스크 설명해줘도 못벗고요
<초등 여학생>
초딩여학생이 피켓 유심히 보길래 백신맞고 이렇게 많이 죽었다고 했는데
저희가족은 백신 다맞았는데요 4차는 안맞았어요
더이상 맞지 말라하고 전단지 가져가서 부모님이랑 같이 보라고 했음
<어르신>
전단지 주면서 마스크 안써도 되고 백신도 맞으면 안된다고 하니깐
고개 끄덕하시면서 전단지 꼭 읽어보신다고 합니다
<초등 여학생>
한명은 실외마스크 해제된거 알고 한명은 모르네요
설명하고 전단지도 줬는데 알겠다고 하면서 안벗네요
<어르신 부부>
어르신부부 - 여자분 나는맞고멀쩡한데 나라에서 하는걸 안맞을수가 있나 이래서
백신맞고 이렇게 많이 죽었다고 했는데 별 의심을 안하네요
중환자실에 17만명이 누워있다고 했는데..남일 처럼 생각하시고요 ㅠ
남자분은 피켓 계속 보시길래 백신 설명하고 독감도 맞지 말라는 겁니까? 라고 해서
네 독감 백신도 위험해요
고등학생이 독감 백신 맞고 이틀뒤에 죽었다고 위험하니깐 맞지 말라고 했고
Pcr도 물어보길래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을 했고
몸 아프면 생강차 먹고 햇빛보고 집에 폭쉬면 된다고 하니깐 고맙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라고 했습니다
<50대 어르신>
창원시 공무원이고 백신 3차까지 맞았고 아이는 1차 맞고 심장이 찌릿해서 검사하고 그랬다네요
주변에 백신맞고 죽은 사람이 3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1시간동안 코로나 백신 역사 정치 얘기 ....... 이태원사고, 북한,.. 등등 엄청 많이 했네요
얘기 많이 들어줬어요
한국 사람들 깨어날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공감 많이 갔어요
얘기하고 있는 도중에 어떤 어르신에 피켓을 자세히 보시길래 백신을 설명했더니
본인은 5차까지 맞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ㅠ 몸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멀쩡하다고 하고요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하니깐 정부가 하라는데 해야지.. 이래서
또 설명.. 그래도 정부가 하라는데.. 그래서 또 설명했어요
근데 마지막에 가면서 그래도 정부가 하라는데 해야지.. 이러고 가네요 ㅠ
진짜 이 답답함을 우째야 할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얼른 깨어나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갤러. 갤러덕에 깨어난 사람 꽤될거야. 엄청난 일을 하는거임
너가 애국자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