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번데기'라는걸 오래전부터 먹어왔잖아
호프집 가도 번데기탕이라는 메뉴가 있어
난 어렸을때 학교앞에서 파는 펀데기 딱 한입 먹어보고
그 냄새가 너무 역해서 구역질했었어
그때 이후로 지나가다가 번데기 냄새 나면
저절로 그 구역감이 연상되서 절대 안먹었어
가끔씩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곳도 있던데
냄새도 극혐이고 비쥬얼도 너무 극혐임
근데 저거 맛있다고 리필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임
번데기라는거 누가 처음 먹게 했을까 궁금하다
이미 통조림으로도 팔고 있고 오래전부터 친숙하게 만들었어
유명 인스타 셀럽들하고 인기 아이돌 몇명 벌레 먹는거 광고하면 개생진 개돼지들 너도나도 벌레 먹기 인증샷 올리고 "넌 아직도 벌레 안먹었니? ㅋ" 이지랄 할거 뻔함
서양에서도 밀월 잘먹어 밀웜 사탕에 벌레 가득 붙여서 먹거든
번데기는 비단실 만드는 벌레이기나 하니까 거부감이 적었지 저새끼들이 권하는 벌레는 어느족이냐 하면 바퀴벌레 친구들이쟎아
돌아보니 그런듯도 해
번데기는 누에의 전과정이다! 누에가 얼마나 깨끗한 지 쫌 찾아봐라! 글고 메뚜기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다! 성경 레위기에 나옴 나머지 딥스가 먹이려는 것들은 말그대로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