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뒷편에 그림자처럼 있어야
목표를 이룰 때 차질이 없잖아

본인들에 대해 숨기고 은근히 조종하면
멍청한 사람들은 절대 눈치채지 못할 텐데

굳이 나서서 표식을 남기고 음모론을 만들어서
내부외부에서 삐걱대게 만들었음

표식에 혈안인 이유가 뭘까
세상에 표식을 많이 남기고,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면

나쁜 행위를 해도
악운, 천벌, 카르마를 피할 수 있는 건가?


아니면 그들이 믿는 신에게
자신들의 행위를 알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