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든 죽든 피부에 자국이 나타나든 뭐든

음모론으로 믿고 싶었던 얘기들이 사실일지도 모르는 게

두렵고

어쨌든 그 일들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사람들은

고통에 몸부림칠 게 뻔하기 때문에

마음이 아픔

길가다 노인들보면 왜 이리 반가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