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과 선험성
야생고양이를 길고양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한가?
자연에서도 살 수 있는 고양이가 우연히 길에 배회하는 것이 고양이를 고양이답게 하는, 즉 길고양이라고 명명하는 본질적인 요소일까
길에 노루, 강아지가 산다고 길노루, 길강아지라고 하는 것은 다소 직관에 반해 보인다. 길고양이는 마치 길에서 살기에 다른 동물보다 우선적인 보호를 해야할 것만 같은 외관을 취한다.
2. 혐오의 윤리성
우리는 선천적이든 후천적인 학습이 되었든 벌레나 들짐승이 불쾌하기에 혐오하는 것에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왜 고양이 만큼은 혐오하는 것에 인격적인 윤리의 문제로 포섭되는가?
고양이를 혐오하는 것은 곧바로 동물학대,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은 일종의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3. 자연주의의 오류
동물은 당연히 배고픔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로부터 인간이 밥을 주어야 한다는 당위가 곧바로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자연주의의 오류이다. 마치 가정 일은 엄마의 전통적인 임무였으므로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말과 구조가 같다.
고양이가 주택가에 살기에 공존해야 한다는 말도 잘못되었다. 과연 자동차가 달리고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도시가 공존의 장소인지 반성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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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길냥이들 밥줄시간이네
털바퀴는 천적이없어서 1마리가 태어나죽을때까지 퍼뜨리는 씨종족이 300만마리래. 믿겨지냐? 1털바퀴가 3000000마리를 퍼뜨림. 우리나라 보호종 천연기념물들 털바퀴때매 씨가마르고 생태계 좆창남. 캣맘충은 딥스다. 한국 생태계 좆창내려고 만든 정치단체임
길거리에 쥐가 안보이는건 길냥덕분이다.난 그게 너무 고마워. - dc App
우리동네 고양이들은 쥐를 안잡나봐요 진짜 엄청 큰 쥐가 어떤 주택 마당 강아지 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강아지가 불쌍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