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백신도 맞지 않았고

이 세상의 권세가 사탄의 하수인들에게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벌이려고 하는 것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만든 룰에서 살아가는 많은 수의 아직 깨어나지 않은 자들을 미워하거나 폄하해서는 절대 안된다.

심지어 사탄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자들조차 미워해서는 안된다.

(복수를 하고 싶지만 복수는 우리의 몫이 아니다. 그건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다)


그런자들 조차도 다시 마음을 돌이켜 예수님께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줘야 한다.



이 말은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절대 아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조금 풀어서 쓴 것일 뿐이다.



마태복음 5장44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원수들과 악인들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악의를 품고 너희를 다루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이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통찰이고, 우리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이다.


우린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우릴 핍박한 자들에 대해 분노한다. 하지만 나 자신의 그 분노로 인해 되려 우리가 그 악한자들과 똑같이 될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우린 선을 행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 스스로 믿고 있지만 그 마음속의 열매는 복수와 분노로 계속 커져가서, 종국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이치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저 말씀은 나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원수들을 위한 예수님의 아주 커다란 가르침이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저렇게 악을 행하는 자들조차도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길 바라는 분이라는 것을 우린 항시 기억해야 한다.

에스겔 33장 11절에서 하나님은 악인들이 죽는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와 똑같은 말씀을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한 마리의 양도 잃어버리길 원치 않으신다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8:12~14>


만일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 두고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그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만일 그것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양으로 인하여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그러하다


이제 세상은 마지막 심판을 향해 거의 다다른 시점에 와있다.


하지만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전혀 알지못하고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세상일에 몰두하는 자들이 상당수이다.


우린 그런 사람들에 대해 어리석다 말하거나, 미워하거나, 적대심을 품거나, NPC 라고 놀리거나 하면 안된다.



예수님의 길잃은 양 한마리를 그토록 찾으신 것 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제자라 생각한다면

그와 같이 행함이 마땅할 것이다.



절대 아무도 미워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예수님 곁으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