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 보면, 맞는 말을 하더라도 눈깔 뒤집혀서 이성을 잃은채 주장하는 글이 많은 것 같다. 마치 다른 종류의 광신도 같달까?

어떤 믿음을 가지고 주장을 하려면 그 이전에 철저히 이성적이고 냉철한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성을 잃은채 마구마구 주장하는 짓거리는

다른 방향의 개돼지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이거든.

나의 경우 철저히 이성적으로 생각한 결과 백신을 맞는건 병신짓이라고 판단하고 맞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 공부함에 따라 "음모론"이라고 치부되는 이야기의 상당수가 진실일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철저히 의심하고 이성적으로 생각 한 결과지, 무조건 방방뜨면서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거 스폰지마냥 흡수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말을 철저히 수십배는 더 의심하지.


우리가 100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것은, 철저히 자기 자신의 경험뿐이다. 그것만큼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모든 이해의 근거가 된다.

자기 가족들의 말은 50~80퍼센트 정도의 신뢰성을 가진다. 이 우주에서 나를 제외하고 나의 가족만큼이나 순수한 의도로 나에게 이야기를 할 존재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의도가 정말 순수했다 하더라도 그들이 틀릴 수 있다. 따라서 절대 100퍼센트의 신뢰를 줄 수 없다.

그 다음인 친구, 동료... 이런식이다.

음모론자들의 말 중에서 맞는 말이 있을 뿐이지, 그들의 말이 무조건 다 맞는게 아니다. 나는 어떤 세력이, 일부러 음모론에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들을 끼워넣음으로서, 음모론이란 것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말같잖은 소릴 지껄이는 미치광이들이란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고 본다. 물론 일부 음모론자들은 진짜로 미치광이들이다.

왜 음모론자가 아닌 자들중에도 미치광이가 존재하는데, 음모론자들은 100퍼센트 정상인일 것이라 생각하겠는가.

아무튼,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