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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상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세상에 발명은 없다. 발견만 있을 뿐.


ㅍㅏ충류 인간이 그들의 어젠다로써 줄기차게 매체에 나온다는 것은

뱀 인간, 사탄을 은유적으로 암시하던 실재하던 한다는 것이다.


음모론 초기에 자주 접할 뱀인간 설을, 마냥 허무맹랑한 개소리로 치부하고 넘겼었던 과거가 있다.

그러나 늘 그렇듯 음모론 조각을 모으다 보면 틀린 음모론 찾기가 더 힘들다.


매체에서 비웃고 판타지적 요소로 쓰는 음모론들의 경우 진실이 아닌 것이 더 찾기 어려움을 결국에 알게된다.



요새 조각한 음모론 퍼즐을 맞추다보니 전체적으로 보이는 그림은 이렇다.

ㅍㅏ충류 인간과 인간형 ㅚ계인 전쟁이 종교 전쟁이고

사탄 vs 예수 의 형세로 보인다.


뱀 인간 입장에서는 포유류 인간이 악이고

포유류 인간의 입장에서 뱀 인간은 악이다.


엘로힘이라는 인간형 ㅚ계인이 유인원을 유전자 조작해서 현생 인류로 빠르게 진화하게끔 조작했고

인류는 인류사가 전부인줄로 안다.


엘로힘은 인간 동물원에 뱀인간이 있는 것이 못마땅하다.

뱀인간은 지구에 포유류 인간 동물원을 만드는 엘로힘이 못마땅하다.


홍수로 리셋한다는 명목으로 인간 학살을 하는 엘로힘을 악으로 보는 뱀인간들은

인간을 그들의 편으로 매수한다.

너희들이 신으로, 주인으로 모시는 엘로힘들은 너희를 결국에 심판할 것이다 라고.


그리고 유전자까지 조작해 포유류 인간을 뱀인간으로 만들려 한다.


자유의지를 주고 바르게 자라길 바란 인간들이 뱀인간들에게 타락하는 역사를 반복하니 엘로힘들은 심판을 내린다.

리셋.

결국에는 영적으로, 기술적으로 아득한 우위에 있는 엘로힘들이 이기는 그림이 역사이고 미래이다.


자 인간의 목숨을 싹 거둬갔기에 엘로힘들은 우리의 적인가?


나는 타락한 인간들은 처단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뱀인간이 뿌리는 유전자 변형 백신을 거부한 나는 엘로힘 여호와의 뜻이 옳다고 본다.

결국 뱀인간들이 그리는 세상은 욕망으로 실현된다.

욕망은 이타적인 배려와 희생 정신이 갖춰지기 전의 유아기에 가깝다.

욕망은 낮은 차원에 있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결국 고통의 벽에 다다른다.

배려와 연민의 희생은 고통스럽지만 행복에 다다른다.


무지를 전제로 한 아이의 행동은 선악을 구분짓지 않는다.

뱀 인간들이 뿌린 욕망을 주워먹는다면 달콤한 쾌락에 취하겠지만

이내 내 안을 갉아먹으며 나를 집어삼킬 것이다.


욕망의 아이에서 자라나 진정한 의미의 성인이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는 뱀이 되어 궁창아래 욕망의 바다에 갇혀 죽은 삶을 영위하느니

인간으로 늙어죽어 궁창 밖의 하늘에서 날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