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747번 버스 안에 타고 있다가 숨진 안모(24) 씨의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돼 주위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8일 JT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안 씨는 친구들과 여수로 여행을 가기로 약속해 오송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그는 먼저 도착한 친구들에게 '다 와 간다', '길이 막혀 빙글 돌아가고 있다', '오송역 앞 지하차도'라며 자신의 위치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후 버스에 물이 차오르며 위급 상황을 감지한 안 씨는 메신저를 통해 다급히 상황을 전달했다.
버스 내부에 물이 찬 사진을 올린 안 씨는
'살려줘 제발' '기사님 제발'이란 내용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57416?sid=102
"살려줘 제발, 제발"… 오송 지하차도서 숨진 20대 마지막 메시지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747번 버스 안에 타고 있다가 숨진 안모(24) 씨의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돼 주위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8일 JT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안 씨는n.news.naver.com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