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라는 개념이 상실되고 사람들이 이곳저곳을 자유로이 이동하자, 심리학적 비등점을 넘어서서 새로운 상태로 들어섰다.
더 이상 고체나 액체가 아니라, 우린 기체와 같은 상태가 되어 가능한 모든 공간에 빠짐없이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스와 같이, 우린 그리 쉽게 구속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