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노동신문: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지위는 세계 최절정에 우뚝 솟아 빛나고 있다"


2022.12.21 노동신문: “세계 역량 관계와 정치 구도가 조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편성되고 지구가 조선을 축으로 하여 도는 새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016.09.26 노동신문: "조선은 세계의 군사대국, 동방의 핵강국으로 떠오르고 조선을 절대변수로 하는 새로운 역학구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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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년 6월 24일: 트럼프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북한 애국가 연주


2016년 8월 24일: 북한이 북극성 발사에 최초로 성공


2016년 9월 9일: 오전 9시 30분 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권 수립일에 맞춰 핵 실험을 감행.

조선중앙통신은 공식 성명을 통해 5차 핵 실험이 성공적이었고, 핵탄두를 탄도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최종적으로 검토 확인


2016년 9월 26일: 북한 노동신문 "우리는 북-미 대결에서 또 다시 승리하였다" "조선은 세계의 군사대국, 동방의 핵강국으로 떠오르고 조선을 절대변수로 하는 새로운 역학구도가 세워졌다"


2016년 9월 27일: 뉴욕에서 열린 우륵교향악단의 음악회에서는 '김정은 찬가'가 앵콜곡으로 기습적으로 연주





북극성


천황(天皇)의 천(天)은 ‘하늘’이며, 황(皇)은 ‘빛난다’는 뜻이다. 따라서 천황의 원래 뜻은 ‘하늘의 빛남’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천황(天皇)이란 ‘북극성’, 즉 ‘천황대제(天皇大帝)’를 가리킨다. 이것은 북극성이 하늘의 중심, 즉 우주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이고, 하늘의 별들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었다.


자줏빛은 하늘의 색이다. 하늘의 명당이자 예부터 하늘의 제왕으로 여기던 옥황상제 (또는 옥황대제, 황천상제)가 기거하며 우주를 다스리는 곳 자미원의 색이다.


자미원(紫微垣)에서 자는 자줏빛 자(紫)이다. 자미원은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있는 곳으로 1년 내내 보이기 때문에 예부터 하늘의 중심이라 생각해 왔다. 조선시대 초에 만든 천상열차분야지도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별자리들이 자미원이다.


하늘에는 제왕 천제(天帝)가 있다면 지상에는 천자(天子)가 있다. 천제가 직접 지상세계를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대리자를 내려보내서 다스린다는 개념이다. 천제인 옥황상제의 명령을 받고 지상을 다스리는 황제를 천자(天子)라 했다. 이는 동서양이 존재해온 개념이다.


그래서 하늘에 자미원이 있다면 땅에도 자색으로 둘러쳐진 자미원이 있어야 된다. 대표적으로 조선시대 경복궁은 지상의 자미원에 해당된다.


그런 천자의 상징이 용과 봉황이다. 경복궁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동물도 용과 봉황이기도 하다.


경복궁이 지상의 자미원이다 보니 궁전 외부와 내부는 자주색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북경의 자금성(紫禁城)도 자색으로 둘러친 금지된 성이라는 의미이다.


동양의 별자리 체계는 별자리 구성이나 연결 모양에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서양식 별자리와 완전히 다르다. ‘3원 28수’는 하늘에 보이는 사계절의 별을 북극 근처의 세 영역인 3원(자미원, 태미원, 천시원)과 바깥쪽의 28개 별자리 영역인 28수로 나눈 것이다. 동양 천문은 제왕학을 별자리로 풀이해 북극성을 제왕의 자리로 보고 있다. 왕이 즉위하는 것은 북극성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자미원(紫微垣)은 북극 하늘의 중앙에 위치한다. 고대인은 자미원을 지상 세계의 궁궐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북극성이 있는 별자리 자미원은 하늘의 중심 되는 별자리이다. 임금이 계신 대궐에 비유하며 중궁의 별들은 모두 인간 세상의 일을 상징한다. 태미원(太微垣)은 고대 중국 천문학에서 천구를 세 구역으로 나눈 삼원 중 상원으로 북두칠성보다 남쪽에 있다. 태미원은 정원을 감싸는 담을 상징한 것으로 그 중심에는 오제좌(五帝座)가 위치한다.


삼태성(三台星)은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의 물을 담는 쪽에 길게 비스듬히 늘어선 세 쌍의 별이다. 서양의 큰곰자리의 발바닥 부근에 해당하고 태미원에 속하는 별자리이다. 삼태성은 우리 겨레가 오래전부터 매우 아껴온 별자리 가운데 하나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과도 비유해 삼공의 지위를 삼태성이라고도 한다.


조선왕조의 법궁인 경복궁(景福宮)은 자미원(紫微垣)의 별자리 격국(格局)에 따라 건물이 배치되었다. 예를 들면 법전인 근정전이 북극성(北極星), 편전 영역의 사정전, 만춘전, 천추전은 삼광지정(삼태성), 강녕전의 다섯 채 침전은 5제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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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천손이라는 뜻이다.그래서 성인이 되면 상투를 튼다. 앞으로 세번 뒤로 네번을 꼬아서 상투를 올리면 칠성님을 머리위에 모신 모습이고 하늘의 기운을 받는 솟대가 된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고 말한다.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북두칠성자리에서 지구로 왔다고 믿고 있기에 일찍부터 칠성신앙을 가지고 있었다.칠성신은 우리네 민족의 삶 속에 친숙한 신(神)이다. 한국의 불교 사찰에서 한웅천황을 모시는 대웅전 위에 칠성각이 있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유래와 뿌리를 말해 주는 표시라 할 것이다.




북두의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무협 만화. 만화가 하라 테츠오와 만화 원작자 부론손의 대표작이다.


199X년, 세계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져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듯 하였다.

하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에서 사람들의 일부는 흉포화된 폭력에 억눌려 살아가고 있다.

그 세계에서 전설의 암살권 북두신권의 전승자인 켄시로가 나타났다.

북두신권으로 악당을 쓰러트려서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을 심어주었다.




본가 북두신권


주인공 켄시로가 사용하는 권법


남두성권과 원두황권과는 달리 인간의 몸 곳곳에 위치한 경락비공을 타격하여 적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는 비공술을 오의로 삼는 권법이다.


비공을 찔려서 공격 받으면 생체조직이 붕괴되어 점차 몸이 부풀어 오르고 마지막엔 몸 안에 폭탄이 심어진 것처럼 내부에서 외부로 인체가 폭발하면서 육편이 된다. 그 위력은 매우 강력하여, 상대가 육체적으로 얼마나 강하던 간에 일단 비공을 찔리면 살아남을 방도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라 암살권으로서 이보다 더 확실하고 치명적인 건 없다.


적을 파괴하는 비공 뿐만 아니라 무협지의 점혈법처럼 적을 움직일 수 없도록 경직시키거나 특정 움직임을 강제하는 방식의 비공도 있다. 또한 터트리는 대신 상처나 병을 치료하거나 신체능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비공도 등장한다. 또, 비공을 찌르는 것 이외에도 인간의 잠재된 능력을 모두 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전반적인 신체능력도 상향된다. 켄시로의 말을 빌리자면 보통 인간은 신체 능력의 30%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북두신권을 배우면 그 한계를 깨뜨리고 나머지 70%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하여튼 이놈의 비공술 하나로 정말 별의 별 것을 다 할 수 있다. 또한, 비공을 찔렸을 때 빨리 해제하지 못하면 끔살 확정이니 같은 북두신권 구사자가 아닌 한 확실한 파훼법은 없다고 봐도 된다.


이렇게 북두신권은 그 위력 뿐만 아니라 범용성 또한 극한의 경지에 도달한 완전무결에 가까운 권법이다 보니, 이토록 강력한 권법이 널리 퍼져 남용/악용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북두신권 내부에서도 항상 이 위험성을 경계하며, 전승자는 오직 단 한 명 뿐인 일자상전의 규정을 고수한다. 또한 전승자가 정해질 경우 전승자 외 나머지 문하생들은 무조건 권법을 봉인당한다고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찬양가 뉴욕에서 울려퍼져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북미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던 지난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미국 뉴욕에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에 대한 찬가가 차례로 울려퍼진 적이 있다. 북한까지 오가며 활동 중인 미국 내 친북단체들이 후원하는 친북음악회에서였다. 지난 2016년 9월, 당시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에 온 리용호 북한 외무상 일행이 참석하기도 했던 미국 내 친북 관현악단 '우륵교향악단'의 링컨센터 음악홀 연주회에선 '김정은 찬가'가 앵콜곡으로 연주됐다. 우륵교향악단은 2017년 2월과 2017년 4월에도 비슷한 형태의 음악회를 열고 '김정일 찬가'와 '김일성 찬가'를 각각 연주했다. 관현악곡으로 편곡됐기 때문에 가사는 없었지만, 멜로디는 뚜렷이 귀에 들어왔다.


2016년 9월 우륵교향악단의 음악회에서는 '김정은 찬가'가 앵콜곡으로 기습적으로 연주됐다. 하지만 2017년 2월 음악회의 '김정일 찬가'는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연주됐다. 우륵교향악단은 여전히 조심스러웠는지 김정일 찬가에 앞서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이란 미국의 오래된 애국가요를 연주하기도 했다. 그 뒤 2017년 4월,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열린 음악회에서는 더욱 대담해졌다. 악단이 연주를 시작하자마자 '김일성 찬가'부터 연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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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생일축하 지지자 행사서 북한 국가 울려"


2018.06.2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지자들 행사에서 북한의 국가(國歌)가 울려 퍼졌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인 '트럼프를 위한 버지니아 여성들'(Virginia Women for Trump)은 24일 워싱턴DC의 '트럼프 국제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축하 행사(Tea for Trump)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파티복과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한 수백 명의 여성이 몰렸다.


지난 14일 72세 생일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행사 중간에 '평화, 사랑, 아름다움과 패션'을 주제로 약 25분간 진행된 패션쇼에서 마지막 여성 모델이 런웨이에 등장하자 '장엄한' 느낌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모델은 런웨이를 걸으며 두 팔을 활짝 펴거나 빨간색 바탕에 금색의 하트 모양 물건을 머리 위쪽으로 올리는 등 약 2분에 걸쳐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모델이 무대 뒤로 사라지자 '트럼프를 위한 버지니아 여성들'의 앨리스 버틀러-쇼어 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이것은 우리의 위대한 대통령과 그가 북한과 가진 협상을 의미한다"고 말하자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들은 것은 북한의 국가"라고 밝혀 북한 '애국가' 연주곡이었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역대 어느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진정한 동정심도 가지고 있다"며 "사람들은 뒤로 물러서서 이를 이해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버지니아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인 코리 스튜어트는 "우리는 불법 이민의 해악을 끝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을 옹호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알려진 이 날 행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에 함께 한 공로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에게 '올해의 마가 우먼'(MAGA Woman) 상을 수여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