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미국 인터넷 포털 야후의 긴급속보. 북한이 달을 미사일로 타격하다
2022년 2월 4일에 미국에서 개봉한 롤랜드 에머리히의 SF, 재난 영화.
3차 예고편과 한국 메인 예고편에 쓰인 음악은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의 'Bad Moon Rising'을 리믹스한 곡이다. 가사를 보면 적절한 선곡이 아닐 수 없다. 원래는 엔딩곡으로 쓰려 했지만 무산되었다.
2011년, 우주왕복선에서 위성 수리 중이던 선장 조 파울러와 대원 브라이언 하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 물질의 습격을 당해 동료 우주비행사를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이때 브라이언 하퍼는 수수께끼의 우주 물질이 달의 표면인 위난의 바다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다. 하퍼는 NASA의 사고 조사 청문회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증언하는데, 선장 파울러가 사고 당시 의식을 잃어 이 발언을 지지해주지 못했고, 이로 인해 나사는 사고원인을 하퍼의 거짓 증언 및 인적실수로 결론내려 하퍼는 우주비행사의 모든 명예를 잃고 나사에서 불명예 퇴직당한다.
10년 후, 2021년. NASA에서 계속 근무중이던 파울러는 달이 궤도를 이탈해 지구로 급속히 접근하는 것을 알아 차린다. 나사는 이를 비밀로 하고 대책을 세우려 하지만 달의 접근 속도가 너무 빨라 대중들이 이를 눈치챘고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한편 달의 궤도에 이상이 생긴 것을 미리 알아차린 아마추어 천문학자이자 인공구조물 전문가 K.C. 하우스맨은 이를 NASA 및 전문가들에게 알리려 했지만 항상 미치광이 취급을 당하다 같은 처지에 있던 하퍼를 만나 의기투합한다. NASA는 이제서야 달의 표면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하고 NASA와 ESA에서 우주비행사를 급히 달로 파견하여 조사를 시작했지만 처음에 등장한 정체 불명의 우주 물질의 습격을 받아 전원 사망한다.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던 NASA 관계자가 그대로 목격하면서 조 파울러는 정체 불명의 물질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1969년부터 NASA가 이를 은폐한 것을 밝혀낸다. 추가로 당시 이를 해결하기 위해 EMP 폭탄을 투하하려다 예산상의 문제로 중단되었단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다시 추진하게 된다.
김현철 '3집'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1993년 11월 1일 발매
김현철이 3집을 발표하기 전해인 1992년 여름에 한강 다리를 건너다가 하얗게 바랜 채로 지는 달을 보고 거기서 몰락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달을 좋아하는 여자에 비유해서 떠난 여자에 대한 원망을 담았다고 한다.
- 1992년: IAEA는 북한의 핵개발 의혹을 제기하며 특별 사찰 받으라고 주장. 1차 북핵위기 시작
- 1993년: 중단되었던 한미연합훈련 '팀스피리트' 재개. 북한은 반발로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
- 1993년 11월: 한미정상회담에서 김영삼이 미국과 사전논의도 없이 입장을 바꿔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하며 북-미 3차회담을 박살냄
- 1994년 6월: 미국 전 대통령 카터가 판문점을 통해 방북해 김일성과 회담
- 1994년 7월: 탈북자 강명도와 조명철이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5개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1994년 10월 21일: 북-미 제네바 합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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